오늘은 몸이 얼마나 축 쳐지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은 정말 싫어요
월요일을 준비하기 위한 날이기도 한데 저는 몸이 왜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네요
애들은 신나서 장난감가지고 놀고 하는데 저는 재밌는것도 없고,,
봄이 오려나봐요
이러지않았는데,,
몸이 아프고 속도 안좋고,,
끼니를 걸러서 그러는것같아요
오늘은 수요일~~~~~
7급공무원하는날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오전은 내내 차타고 병원갔다가 마트장보고,,
배아프고해서 좀잤더니 괜찮아진거같은데 다시 복통,,
죽을 끓여서 먹었는데 그래도 배가 아프네요
내일은 아침에 필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어요
체한게 오래가서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은 신랑이랑 평지길 운동을 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운동이라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땀도 조금 나고 뿌듯한 하루였네요
그 덕에 1키로그램도 빠지고,,
대화도 하고 했던 신랑과 사랑을 확인한 그런 하루였던거같아요
날씨는 약간 황사같이 뿌옇지만 봄날씨였어요~~~~~~~
오늘은 무지 더웠어요
한여름은 아니지만 더워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무지 더웠을것같아요
내일부터 또 춥다는데 들쑥날쑥한 한국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하루가 점점 빨리가는것 같기도,,
제가 시간을 쪼개서 못써서 빨리가는것같은지 아님 너무 열심히 다녀서 시간이 빨리가는지ㅋㅋ
그래도 뿌듯하네요
저녁도 먹고 설거지하고 애들 씻기고,,
제 시간이 주어져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하루종일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안좋아요
어제는 그렇게 봄날같더니 오늘은 영~딴판 날씨였어요
등산을 하고 와서 그런지 좀 피곤하네요
애들도 데리고 가서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말도 안듣고 걷지도 않을려고 해서 신랑이 많이 안아주었어요
다시는 애들데리고 안갈거예요
짜증만 잔뜩 짊어지고 와서 기분이 지금까지 안좋네요
블랙이랑 아이보리색은 한번 입어볼려구요... 봄에 유행이니 함 입어보면 좋을꺼 같아요..^^
출첵하고 가요...
기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딸은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않아서 고생을 좀했어요
집에오니 이렇게 좋은데,,
1박2일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신랑이출근하는 바람에~
잠도오고 저녁도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위에 입을 수 있는 자켓 많이많이
봄느낌 물씬나는 상큼한 컬러로 입고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나중에 돈많이벌면 색깔별로 다 살끄에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저 이쁜이들을 입기위해서는 이쁜몸매가 중요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거의 누워서 티비보다 자고 했더니 무기력하네요
또 잘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말을 안듣는 날이네요
토요일이라 기력이 다 떨어졌나봐요~~~~~~
무얼먹고 에너지충전하지요??????????/
일요일은 정말 싫어요
월요일을 준비하기 위한 날이기도 한데 저는 몸이 왜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네요
애들은 신나서 장난감가지고 놀고 하는데 저는 재밌는것도 없고,,
봄이 오려나봐요
이러지않았는데,,
몸이 아프고 속도 안좋고,,
끼니를 걸러서 그러는것같아요
방금도 실내자전거 한시간 타고왔어요... 요즘 계속하고있긴한데 꾸준히 할 수 있기를 ㅠ.ㅠ
어제 빵먹은게 체했는지 오후1시까지 잤네요
^^
이제 개강인데 개강첫날부터,,지각하지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얼른 자야되는데 왜이렇게 잠이 안오는지ㅜㅜ
이러다가 밤새고갈기세에요ㅠ.ㅠ
7급공무원하는날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오전은 내내 차타고 병원갔다가 마트장보고,,
배아프고해서 좀잤더니 괜찮아진거같은데 다시 복통,,
죽을 끓여서 먹었는데 그래도 배가 아프네요
내일은 아침에 필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어요
체한게 오래가서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랜만에 운동이라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땀도 조금 나고 뿌듯한 하루였네요
그 덕에 1키로그램도 빠지고,,
대화도 하고 했던 신랑과 사랑을 확인한 그런 하루였던거같아요
날씨는 약간 황사같이 뿌옇지만 봄날씨였어요~~~~~~~
당연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으니 그런가바요
그냥 음식조절만 하고 있는데 다들 그냥 냅두면 안된다고 **활명수를 먹든지 한의원에 가서 따라고하네요
가기도 귀찮고 물약을 먹으면 그때뿐이고,,
그냥 견디다가 정 안되면 병원가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바람불어도 포근하고 덥더라구요
담에는 꽃샘추위가 있다는데 3월이 그렇지요ㅠㅠㅠ
마음내키면 꽃좀 피워줬다가 맘에 안들면 바람불었다가 추웠다가 황사있다가,,
그러다가 3월은 가는거같아요^^^^^^^^^^^
한여름은 아니지만 더워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무지 더웠을것같아요
내일부터 또 춥다는데 들쑥날쑥한 한국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하루가 점점 빨리가는것 같기도,,
제가 시간을 쪼개서 못써서 빨리가는것같은지 아님 너무 열심히 다녀서 시간이 빨리가는지ㅋㅋ
그래도 뿌듯하네요
저녁도 먹고 설거지하고 애들 씻기고,,
제 시간이 주어져서 그런가봐요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안좋아요
어제는 그렇게 봄날같더니 오늘은 영~딴판 날씨였어요
등산을 하고 와서 그런지 좀 피곤하네요
애들도 데리고 가서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말도 안듣고 걷지도 않을려고 해서 신랑이 많이 안아주었어요
다시는 애들데리고 안갈거예요
짜증만 잔뜩 짊어지고 와서 기분이 지금까지 안좋네요
근데,이 눔의 저주받은 하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