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쪼~큼 있어서 그런지 89년생 스타들보다는 77년생 연예인들에게 더 눈이 가네요 ㅋㅋ >.<
2013년에는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계획하고 다짐했던 모든 일들도 다 이루고 하는 일마다 아무탈없이 순조롭게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모두에게 행복한 한해가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지섭 너무 좋아요>_<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여기서 보니까 더 잘생겨보이네요ㅋㅋㅋ
올해 저는 중요한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3년전부터 준비한건데 힘든일도 많았지만 합격만 한다면 더 한것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올해 단 하나의 소망인데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합격!! 꼭 기원해주세요^^
저는 운세를 보니 나쁘지도않고 또 나쁘지도 않은반면에 소원하면 안되는 운세네요
직설적인 말은 잘 하진않지만 나도 모르게 한번씩 내뱉는 말이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특히 신랑한테 독설을 내뿜는 경향이 있는편입니다
어제도 싸워서 출첵하러도 못오고,,
참 후회되는 하루였어요
잠시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한 하루였지요
아직 눈이 부어서 피곤할 따름입니다.
속상해서 밤새 울었거든요
가출할 생각도 했는데 막더라구요
사는게 힘들어요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성격도 다르고 생긴것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달라서 맞춰 살기 정말 힘드네요
또 한고집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바람잘날없습니다.
뱀띠의 훈남들도 무척많네요.
올 할한해는 취업성공!!!
일그만두고 다시 일자리를 알아봐야한다는 부담감..
요즘 하루하루 스트레스로 힘이 드네요.
막 졸업하고 스펙좋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시점에서
조금은 늦은나이에 다시 취업자리에 도전하는 저에게 힘을주세욤
2013년 화이팅!!
비가 어느새 그치고 내 몸도 주사 한대에 많이 좋아진거같아요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는다고하네요
주인어른이 일찍 준비하셔서 손님을 맞이해야정상같은데 말이죠
맛있는걸 먹을려면 30분쯤이야 기다릴 수 있죠ㅋㅋㅋ
유리아저씨께서 밖에서 외식할 수 있으면 중상위계층이라는데 웃기네요 그말이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가끔 외식하는데 중상위계층에 속하나요???????
못사는것도 아니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굶지않고 사는거보니 중간계층은 되네요
오늘은 비가 오는건지 그친건지 부슬부슬 기분나쁘게 내린 날이었네요
우산안쓰자니 머리버리고 쓰자니 귀찮고,,
겨울비인지ㅜㅜ
이런비는 아주 싫어하는 비라서 짜증이 나네요
몸도 무겁고 축쳐지고,,
볼일은 봐야하고,,
아들과 함께 다닐려니 힘들고 돈도 더 많이 쓰고 그러네요
방학이 빨리 끝나야 저도 살고 편할텐데,,
컴이 말썽을 부려서 기사님이 다녀가셨네요
아직 말썽을 좀 부리는것같은데 그냥 써야줘
출장비가 안 아깝도록 해주시고 가셔서 넘 고맙네요
속도도 좀 빨라지고 이상한 메세지박스도 자꾸 떴는데 없어졌고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다른것같네요
신랑도 모르고해서 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잠시 해가 비치더니 다시 어둠속으로 쏙~숨어버렸네요
간만에 보는 해였는데,,
이런날씨가 계속되면 난~~~~아플뿐이고 우울한 뿐이고,,
짜증나서 음식을 마구마구 먹을 뿐이고,,,
나만손해인짓을 나도 모르게하다니,,
춥더라도 해가 반짝하고 나왔음 좋겠어요^^^^^^^^^^
1977/1987년에 무슨 일있었나요?ㅋ신께서 축복을 내려주신 날들이네요^^잘 생기시고 멋진 분들이 왜케 많나요?ㅋ저는 소지섭오빠 1표!제가 용띤데, 뱀띠와용띠는 좋은 한쌍이라고 나오네요ㅋ전 안되겠죠??ㅋㅋ여튼 소지섭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는 누구나 공감하시겠거늘,속눈썹없는 눈매에다가 근육질의 몸매,심성하며 곱상하게 생기셨잖아요^^여자들이 좋아하는 덕목(?)은 다 갖추신 욕심쟁이!!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 남자! 어쩜좋니!!!~
며칠 전 꿈에도 나오고 무도 재방송에서도 본 소간지!! 언제봐도 촉촉한 눈빛이 멋있어요~이번에 노래도 나왔던데 잘 됐으면 좋겠네용 ^^
올해 2013년 20살이 되는데요,굴레와 동시에 방어막이 되어준 고등학교라는 터전에서 나와 성인이 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올 한해 후회되지 않는 스무살, 어떤 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장학금도 받아보고! 책도 많이 읽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 수 있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빌어요~
오늘은 바람이 조금불고 어제보다 덜 춥네요
감기가 아직 덜나았다
약도 먹고 했는데 잘 낫지않네요
푹 쉬어야하는데 애 둘 키우느라 잘 쉬지도 못하겠네요
월요일이라 더 피곤한것같고..
월요병이 무슨말이냐고 했는데 제가 월요병에 걸린것같네요
시간은 무지잘가서 좋은 장점이있네요
이번주도 잘가네요
오늘은 꼭 월요일같은데 화요일이고,,
벌써 밤이네요
아침에 볼일보러나가서 4시가넘어서 들어오고 저녁을 일찍 차려서 먹고 애들씻기고 약먹이고,
매일 반복적인 일상들이 지루할 법도 한데 그래도 하루하루 끼니를 다 챙겨먹으니 행복하네요
울딸은 아이스크림 알레르기가있는데 잘못 먹어서 지금 계속 기침을하고있네요ㅠㅠ
신랑이 술 취해서 사온 아이스크림이 화근이 될 줄이야~~
밉고 원망스럽네요
먹이지말라고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껍질까주는 신랑이 더 없이 밉네요
자기가 돌볼꺼도 아니면서ㅠㅠ
또 약사먹여야하고 기관지가 간지러운지 계속 기침을 해대내요
이 밤이 빨리 KTX타고 가는것처럼 흘러가길~~~~~~~~~~
굿~~~~~~나잇~~~~~~~~~~~
오늘은 목요일인데 꼭 금요일 같네요
내일 드뎌 아들이 개학을 해서 오전중에는 한가할 것같네요
그런것도 잠시 또 주말이네요
낼부터 비가많이 온다고하니 또 우울해지네요
비가많이 온다고하던데ㅡㅡ
한국날씨도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배가 부르도록 저녁을 먹어서 기분은 좋은데 게을러지네요ㅋㅋ
마음속으로 빌고 있는 모든 일들아~ 잘풀려라~~~팍팍!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용 홧팅!
이루고 싶은 소망은... 다이어트?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열심히 잘 하고 있는데... 게을러지지 않았음 좋겠어요^^
소망이랄까...희망이랄까...다이어트...얼마전 임신했냐규그런소리도 들었음..ㅠㅠㅠ
김우빈씬 너무 나이차 많이 나고 캬 ~~ 그냥 바라만 봐도 좋으네요 ㅋㅋㅋㅋㅋ
2013년에는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계획하고 다짐했던 모든 일들도 다 이루고 하는 일마다 아무탈없이 순조롭게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모두에게 행복한 한해가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 love psy@@@@
소지섭,원빈님 띠동갑이시라니 ㅋㅋㅋㅋ
올해 운세 보니 너무 좋네요~~~ 인간관계 잘하고 결심한일들 끝까지 잘 밀고나가 좋은 결실 맺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화이팅하세요 다들!!!!ㅎㅎ
새해에는 건강하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소원 성취~~
출석하고 갑니다 ㅎㅎ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여기서 보니까 더 잘생겨보이네요ㅋㅋㅋ
올해 저는 중요한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3년전부터 준비한건데 힘든일도 많았지만 합격만 한다면 더 한것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올해 단 하나의 소망인데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합격!! 꼭 기원해주세요^^
그래서겸사겸사휴학을하려고합니당><
꼬옥성공했으면좋겠어요크큭
오래전부터 맘먹고 있었던 양재 배우기를 시작했거든요.. 중간에 포기하는일 업이 끝까지 잘 배워서.. 또 열심히 해서.. 내년 이맘때쯤엔 뭐든 척척 만들어내는 척순이가 되어 있었음 좋겠어요.. ^^
직설적인 말은 잘 하진않지만 나도 모르게 한번씩 내뱉는 말이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특히 신랑한테 독설을 내뿜는 경향이 있는편입니다
어제도 싸워서 출첵하러도 못오고,,
참 후회되는 하루였어요
잠시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한 하루였지요
아직 눈이 부어서 피곤할 따름입니다.
속상해서 밤새 울었거든요
가출할 생각도 했는데 막더라구요
사는게 힘들어요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성격도 다르고 생긴것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달라서 맞춰 살기 정말 힘드네요
또 한고집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바람잘날없습니다.
전엔 안그랬는데 슬슬 내가 나이먹어가고 있구나를 느끼는거 있죠? 저는 소지섭씨가....아♥
고등학교때부터 팬이에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왔을때부터 ^_^ 오랜만에 출석체크하고 갑니당~
저두 뱀띠인데 올해는 계획하소자 하는 일 다 잘 되었음 좋겠어요~ 요즘 직장일로 머리가 아픈데 그것두 순탄하게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원빈+_+ 빈느님 너무 멋있어요~~
올 할한해는 취업성공!!!
일그만두고 다시 일자리를 알아봐야한다는 부담감..
요즘 하루하루 스트레스로 힘이 드네요.
막 졸업하고 스펙좋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시점에서
조금은 늦은나이에 다시 취업자리에 도전하는 저에게 힘을주세욤
2013년 화이팅!!
이번년도에는 모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멋있는 연옌보니 힘이나네용ㅎㅎ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는다고하네요
주인어른이 일찍 준비하셔서 손님을 맞이해야정상같은데 말이죠
맛있는걸 먹을려면 30분쯤이야 기다릴 수 있죠ㅋㅋㅋ
유리아저씨께서 밖에서 외식할 수 있으면 중상위계층이라는데 웃기네요 그말이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가끔 외식하는데 중상위계층에 속하나요???????
못사는것도 아니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굶지않고 사는거보니 중간계층은 되네요
이루고싶은 소망은!! 2013년엔 피아노 과탑!!!! 아자아자!! 그리고 예쁜 사랑^^
계사년, 올해는좋은일더많이있었으면좋겠어용!
계사년, 올해는좋은일더많이있었으면좋겠어용!
계사년, 올해는좋은일더많이있었으면좋겠어용!
계사년, 올해는좋은일더많이있었으면좋겠어용!
올해 1월 운세 괜찮은데요?! ㅋㅋ
멋진 계사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해 1월 운세 괜찮은데요?! ㅋㅋ
멋진 계사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해 1월 운세 괜찮은데요?! ㅋㅋ
멋진 계사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해 1월 운세 괜찮은데요?! ㅋㅋ
멋진 계사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산안쓰자니 머리버리고 쓰자니 귀찮고,,
겨울비인지ㅜㅜ
이런비는 아주 싫어하는 비라서 짜증이 나네요
몸도 무겁고 축쳐지고,,
볼일은 봐야하고,,
아들과 함께 다닐려니 힘들고 돈도 더 많이 쓰고 그러네요
방학이 빨리 끝나야 저도 살고 편할텐데,,
달달한 커피로 오늘하루도 빠샤!
아직 말썽을 좀 부리는것같은데 그냥 써야줘
출장비가 안 아깝도록 해주시고 가셔서 넘 고맙네요
속도도 좀 빨라지고 이상한 메세지박스도 자꾸 떴는데 없어졌고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다른것같네요
신랑도 모르고해서 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잠시 해가 비치더니 다시 어둠속으로 쏙~숨어버렸네요
간만에 보는 해였는데,,
이런날씨가 계속되면 난~~~~아플뿐이고 우울한 뿐이고,,
짜증나서 음식을 마구마구 먹을 뿐이고,,,
나만손해인짓을 나도 모르게하다니,,
춥더라도 해가 반짝하고 나왔음 좋겠어요^^^^^^^^^^
며칠 날씨가 풀려서 좋았는데 추우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움츠렸더니 어깨도 굳어서 아프고,,
저녁먹고 잠시 쉬는 타임이라ㅋㅋㅋ
노트북 앞에 앉으니 스멀스멀 지름신 강림하려고 해요...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첵하고 갑니당~
집에만 있었더니 더 피곤하네요
먹고 설거지하고 쉬고 감기약먹고,,
지금은 잠이와요
설거지에 애들씻기고 약먹이고 해야하는데,,
자도 자도 피곤해요
집에있는데 겉옷까지 입고 양말까지 신고있어요
어슬어슬춥고,,
가스비많이 나와서 줄이려고합니다.
애들은 춥다고안하는데 제가 춥네요
요번 2013년 돈 많이 버시고 모두 대박나길 기원할께요.
날씨도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 2013년 20살이 되는데요,굴레와 동시에 방어막이 되어준 고등학교라는 터전에서 나와 성인이 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올 한해 후회되지 않는 스무살, 어떤 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장학금도 받아보고! 책도 많이 읽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 수 있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빌어요~
감기가 아직 덜나았다
약도 먹고 했는데 잘 낫지않네요
푹 쉬어야하는데 애 둘 키우느라 잘 쉬지도 못하겠네요
월요일이라 더 피곤한것같고..
월요병이 무슨말이냐고 했는데 제가 월요병에 걸린것같네요
시간은 무지잘가서 좋은 장점이있네요
오늘은 꼭 월요일같은데 화요일이고,,
벌써 밤이네요
아침에 볼일보러나가서 4시가넘어서 들어오고 저녁을 일찍 차려서 먹고 애들씻기고 약먹이고,
매일 반복적인 일상들이 지루할 법도 한데 그래도 하루하루 끼니를 다 챙겨먹으니 행복하네요
울딸은 아이스크림 알레르기가있는데 잘못 먹어서 지금 계속 기침을하고있네요ㅠㅠ
신랑이 술 취해서 사온 아이스크림이 화근이 될 줄이야~~
밉고 원망스럽네요
먹이지말라고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껍질까주는 신랑이 더 없이 밉네요
자기가 돌볼꺼도 아니면서ㅠㅠ
또 약사먹여야하고 기관지가 간지러운지 계속 기침을 해대내요
이 밤이 빨리 KTX타고 가는것처럼 흘러가길~~~~~~~~~~
굿~~~~~~나잇~~~~~~~~~~~
그리고 올해의 소원은 남자친구가 군대가는데 몸조심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도 모두다 하는일 잘되고 건강하기^^
저는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기요~!
버스를 탔는데 따뜻해서 그런지 조는 아가씨들도 있더라구요
얼마나 피곤하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찌들고 피곤했으면,
아님 낮에 맛있는걸 많이 먹어서 식곤증????????
봄이 빨리 찾아왔음좋겠어요
다시 춥다는데 정말 싫어요
그리고 저는 2013년 알차게 후회없이 보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내일 드뎌 아들이 개학을 해서 오전중에는 한가할 것같네요
그런것도 잠시 또 주말이네요
낼부터 비가많이 온다고하니 또 우울해지네요
비가많이 온다고하던데ㅡㅡ
한국날씨도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배가 부르도록 저녁을 먹어서 기분은 좋은데 게을러지네요ㅋㅋ
아우 기럭지도 길고 얼굴도 멋있고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