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해둔 가디건 두개있는데...
이거보니깐，， 와인이랑 크림색인데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가디건이라서 얼른 사고 싶네요~
품절되기전에 빨리 사야되는뎅;;;ㅋㅋ
이쁜건 다 찜해두면 빨리 없어지는것 같아서 슬퍼져요ㅠ
내가 타이밍이 느려서 그런가~
암튼 티바언니들~재고 좀 많이 놔두세요~아잉>.
무슨비가 하루 종일 와요~~~~~~~~
시어른 생신이라 어제 시댁가서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 국끓이고 조기굽고 잡채하고 벌초하는 시즌이라 숙모님댁에 가서 비빔밥 만드는거 도와드리고，，
몸이 하나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녹초가 돼서 집에오니 또 빨래꺼리가 왜캐 많은지ㅠㅠ
애들만 신나서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자라해도 말도 안듣고 비까지 이렇게 오니 더 힘이 없고 피곤만하네요
뭘 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의욕상실이네요
시간이 잘가서 다행인데 청천벽력같은 문자와 방송&&&&&&&
내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은 좋지만 태풍때문에 휴교라는 문자가 연달아 두개가 오는데 진짜 반갑지 않았어요
어쩔수는 없지만 월요일부터 하루종일 아들과 같이 있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딸이라도 유치원에 가야할텐데 바람아 멈추어다오~~~~~라는 노래가 절로 생각나게 하는군요@@@@@@@@@
여기는 지금부터 태풍이 시작되었나봐요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좀전까지 비가 많이 왔구요
이런날씨 정말 정말 싫어요
내일이면 다른쪽으로 간다는데 밤이 고비겠네요
오늘 학교도 휴업이고 유치원도 전부 안가네요
애들은 좋지만 저는 제일 싫어요
내일부터 화요일인데 월요일같은 느낌을 받겠네요
애들 하루 쉬니까 좋은가봐요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우산쓰고 슈퍼에 두번 갔다왔네요
겁없는 녀석들~~~~~~~~~~
오늘은 햇빛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어둡고 비오고 바람불고 해서 기분이 안좋고 우울하고 짜증만 났어요
날씨가 이렇게 사람 마음을 왔다갔다하는지 새삼 또 느끼네요
가을이 성큼와서 이제 저녁에는 추워요
어제 하루 애들 학교에 안가니 오늘은 꼭 월요일같네요
이러면 일주일이 금방지나가요~~~~~~
신랑 낼 쉬는날이라 기분이 또 안좋네요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행복감을 느껴요
신랑이랑 점심먹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아줌마들이 얼마나 많든지ㅋㅋ
저도 아줌마지만 나이가 드신 아줌마들이 많아서 무슨 날인지 알았어요
호수에 물도 많이 불어서 흙탕물 색깔이고ㅠ 다행 넘지는 않았지만 주차할 때가 마땅치가 않아서 곤욕을 치르긴했지만 연애하던 느낌으로 종이컵에 담긴 커피지만 꿀맛이었습니다.
한번씩 생각나지만 그리고 가깝지만 자주 가지 않아서 그런지 신랑이 한번씩 데려가주면 저는 기분이 너무 아름다워집니다~~~~~~~~~~~~~~~~~어떨땐 보온병들고가서 꽉채워서 오고싶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가을이 오는건가요.ㅋㅋ
이거보니깐，， 와인이랑 크림색인데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가디건이라서 얼른 사고 싶네요~
품절되기전에 빨리 사야되는뎅;;;ㅋㅋ
이쁜건 다 찜해두면 빨리 없어지는것 같아서 슬퍼져요ㅠ
내가 타이밍이 느려서 그런가~
암튼 티바언니들~재고 좀 많이 놔두세요~아잉>.
요새 날씨가 일교차도 심하고 선선한 것이 딱 가디건이 필요한 날씨죠!
저도 티바에서 산 가디건 잘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티바 가디건이 재질도 좋고 이쁘기까지 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최고임!
여름에 입던 옷에 가디건 하나만 걸쳐줘도 ok~
색색별로 모아놓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입고 싶네요^^
이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음ㅋㅋ
조만간 빨리 예쁜것 구매해서 가을동안 열심히 입고다녀야겠어용^.^
오늘은 하루종일 바빴네요
장보고 배추사서 김치담그고 저녁해먹고해서 취미생활도 못가졌어요
열심히 하루를 보낸거같아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홀가분하네요
이렇게 매일 바쁘게 생활해서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몇몇아줌마들은 수다떤다고 시간을 허투루사용하는데 한심하더군요
코디를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ㅜ.ㅜ
티바 언니들 덕분에 가디건코디 이쁘게 잘할수있을거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당~ㅎㅎㅎ
가디건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가디건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이것도 갖고 싶구 저것도 갖고 싶구 고민스러워요 ㅠ
특히 티바에서 팔고 있는 가디건이 최고임 !! ㅎ
검정 가디건 갖고싶다ㅠ
베이스볼이쁜데 가격이쫌부담되서 적립금모으면보태서 사야겠어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이 너무 쌀쌀해요 ㅠ
고3이라 빠른등교를 하는데 제가 보통 6시20분에
집에서 출발을 하는데..그때는 정말...바람이 차더라구요..
저런 가디건 하나 걸치면 진짜 따뜻할 것 같네요 ㅠ
하나 장만해야겠어요....ㅎㅎㅎㅎ
출첵하고 갑니당^^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
색색깔별루~
그치만ㅜ 볼때마다 사고싶어진다는 점~~~
5시57분에 나와서 학교에 도착하니 6시 13분...
버스가 겁나게 달리던...ㅎㄷㄷ...
학교에 아무도 없네요.. 외롭게 출첵 하고가요..ㅎ
제가 추운걸 싫어해서 여름에도 가디건을 꼭 갖고 다니거든요...
가디건... 기회만된다면.. 색상별로 디자인별로..
다 갖고싶어요 ^ㅠ^
다사들이고싶네요 롱가디건특히!
간절기필수아이템인 가디건과 폼나는 가을을 보내봐요ㅎ
은행잎도 누렇게 물들어가고 은행열매도 노랗게 익어서 따고싶은데 냄새도 나고 또 벌금도 내야되잖아요ㅋㅋ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줄몰랐네요
아침에 나가서 방금들어와서 그런가봐요
볼일볼건 많이 없었는데 시간이 금이네요진짜~~~~~~~
가디건에 안에 브이넥하나에 스키니에
컨버스 정말무난하게 입는게 제일이쁨 ㅋ물론
내가그렇게 입고있슴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
두꺼운 옷을 입으면 덥고， 반팔만 입기엔 춥고..
가디건 하나만 있으면 벗었다 입었다도 편하구 좋네요!
가을 가디건 하나 장만하러 가야겠어요^^
가을이면 가디건&니트의 계절이죠
왠지모르게 눈길이 자꾸간다는 깔별로 소장하고싶어지는
가디건， 쇼핑욕구를 자극하네용 ㅠ
팔뚝살도 가려주고ㅋㅋㅋ
가을을 만끽하고싶은데 이렇게 눈치없이 비가 내리네요
겨울비는 낭만적이고 여름장맛비는 지겹고 가을에 오는비는 반갑지도 않아요
이럴수록 야채며 과일값만 하늘은 치솟고，，
에휴~~~~~~~~한국날씨도 이제 볼품없네요
뚜렷한 4계절은 온데간데없고 여름이랑 겨울만 있는것같아요
이러니 농사도 안되고，，
농민들은 어찌살라고~~~~~~~~~~~~~~~~~~~~~~~~
출첵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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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ㄴㅊㅎㅈㄷ
제가 제일 많이 입는 아이템이구요~
빨리 이뿌고 따뜻한 아이들로 득템해야 겠어요^^
여름 원피스 시켰는데.......ㅠㅠ
제발 9월 말까지는 따뜻하길~~~ㅎㅎ
모성애를 자극할 정도의 몸매가 돼야 가디건을 소화 시킬텐데.....이 솟구치는 입맛을 억제할수가 없네요~~~~ㅠㅠ
갖고 싶은건 많구 주머니 사정은 뻔하니...어쩜 좋을까용??
어디에나 입어도 다 잘어울리고ㅎㅎ
가디건은 해마다 사는편인거같아요
낮에는 약간 후텁지근했는데 지금은 바람이 겁나게 부네요
일요일인가 태풍이 분다는데 걱정이네요
시어른 생신도있고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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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ㄴㅊㅎㅈㄷ
비오면 안돼요~~~~~~~~~~~
좀이따 저녁모임에 가야하거든요
시댁 시어머니 생신이라서ㅠㅠ
비오면 몸이 피곤하고 싫어요~~~~~~~~
시간도 잘가고 이제 준비슬슬해서 약속시간맞춰 가야겠네요
가을옷 장만해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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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ㄴㅊㅎㅈㄷ
날씨가 쌀쌀해지니 정말 가디건이 최고!
시어른 생신이라 어제 시댁가서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 국끓이고 조기굽고 잡채하고 벌초하는 시즌이라 숙모님댁에 가서 비빔밥 만드는거 도와드리고，，
몸이 하나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녹초가 돼서 집에오니 또 빨래꺼리가 왜캐 많은지ㅠㅠ
애들만 신나서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자라해도 말도 안듣고 비까지 이렇게 오니 더 힘이 없고 피곤만하네요
뭘 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의욕상실이네요
시간이 잘가서 다행인데 청천벽력같은 문자와 방송&&&&&&&
내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은 좋지만 태풍때문에 휴교라는 문자가 연달아 두개가 오는데 진짜 반갑지 않았어요
어쩔수는 없지만 월요일부터 하루종일 아들과 같이 있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딸이라도 유치원에 가야할텐데 바람아 멈추어다오~~~~~라는 노래가 절로 생각나게 하는군요@@@@@@@@@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좀전까지 비가 많이 왔구요
이런날씨 정말 정말 싫어요
내일이면 다른쪽으로 간다는데 밤이 고비겠네요
오늘 학교도 휴업이고 유치원도 전부 안가네요
애들은 좋지만 저는 제일 싫어요
내일부터 화요일인데 월요일같은 느낌을 받겠네요
애들 하루 쉬니까 좋은가봐요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우산쓰고 슈퍼에 두번 갔다왔네요
겁없는 녀석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꼭걸쳐줘야되요ㅋ
저는심플한가디건이 좋은거같아요^^ 어느옷에나매치가능한ㅎ
가을에는 가디건뿐만아니라 남방이나야상도 너무너므편하고이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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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ㄴㅊㅎㅈㄷ
어제는 하루종일 어둡고 비오고 바람불고 해서 기분이 안좋고 우울하고 짜증만 났어요
날씨가 이렇게 사람 마음을 왔다갔다하는지 새삼 또 느끼네요
가을이 성큼와서 이제 저녁에는 추워요
어제 하루 애들 학교에 안가니 오늘은 꼭 월요일같네요
이러면 일주일이 금방지나가요~~~~~~
신랑 낼 쉬는날이라 기분이 또 안좋네요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행복감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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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ㄴㅊㅎㅈㄷ
출첵합니다^*^
가볍게 휴대할 수도 있고 레이어드 할 수도 있는 가디건 코디 너무 사랑해요티셔츠 하나만 입기 심심하거나 추울땐 가디건을 걸쳐주시면 이보다 좋은 코디가 어딧을까용 전 요세 가디건을 거꾸로도 입어보고싶어요~
출첵하고 가겠습니당~뿅!
저도 아줌마지만 나이가 드신 아줌마들이 많아서 무슨 날인지 알았어요
호수에 물도 많이 불어서 흙탕물 색깔이고ㅠ 다행 넘지는 않았지만 주차할 때가 마땅치가 않아서 곤욕을 치르긴했지만 연애하던 느낌으로 종이컵에 담긴 커피지만 꿀맛이었습니다.
한번씩 생각나지만 그리고 가깝지만 자주 가지 않아서 그런지 신랑이 한번씩 데려가주면 저는 기분이 너무 아름다워집니다~~~~~~~~~~~~~~~~~어떨땐 보온병들고가서 꽉채워서 오고싶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
출첵하고 갑니당~*
은행잎도 더더욱 노란빛으로 물들고 주황빛 은행도 대롱대롱달려있고，
시장에는 밤과 땅콩도 있고，
애들은 이제 견학에 가을소풍에 중간고사를 치르고 하겠네요
좀있음 수능본다고 그러겠고，，
1년 잠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말이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보내야되는데 오늘도 제가 할일을 다못해서 쩔쩔매네요
몸이 하나인데 할일은 많고，，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