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은요.. 지금 이 순간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ㅋㅋ.. 저는 그동안 가진 것보다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워했었는데 관점을 조금만 달리하니 내가 가진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마음도 자연스레 들고~!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은.. 아무래도 건강이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사랑이든, 돈이든 다 중요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건강하지 않으면 전부 소용없는 것들이 아닐까요,?
아무리 많은걸 누리고 있어도 건강해야 그 모든 것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나의 건강,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이야 말로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그묘일~!~!ㅋㅋㅋㅋ
최고의행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것이요!!!!
저두 요즘 행복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데요
저는 사람과의 관계를 제일 중요시하고 소중히여겨서
어떤일을 할때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거같아요:)
아~!~!그리구 티바 신상올라오는거 볼때두 행복하답니당ㅎㅎㅎ
오늘하루도 티바출첵으로 상콤하게 시작합니다~~ ^.^
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은 함께하면 즐거운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으며 수다떨때가 아닌가해요~~ 회사에서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치여 죽을것 같아도 퇴근후 만난 친구들과 마구마구 폭풍수다떨며 거기에 맛난 음식들 그리고 약간의 알콜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겠죠?? ^^
+며칠전 어버이날.. 별것아닌 선물에도 하루종일 감동하고 주위친구분들께 자랑까지하는 엄마,아빠를 보니 이 쉬운것을 그동안 왜 제대로 못했나하는 반성도 들면서 참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더라구요~~^^
행복, 거창한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 함께하고싶은 사람들과 함께할수있다는것 자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티바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새삼 깨닫게되었어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은 좋아하는 일에 열중할때에요! 운동,공부 무엇이던 제가 좋아하는일을 할때 가장 행복하더라구요 ^^힘든순간도 물론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힘들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앞으로도 좋아하는일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노력할려고해요! 스타일티바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
최고의 행복이란.............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는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고보면 이렇게 힘들게 욕심부리면서 살아가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건데,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살아가고있는건지 스스로 의문이 드네요
티바언니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람이란게 욕심이 많은 동물이잖아요.. 그 욕심을 다 채울수 없는게 인생인거고.. 거기서 많은 갈등과 사건들이 일어나기도 하죠..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요, 왜 사람들이 자신의 사소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지도 못하는채 돈에 목숨걸며 사는지 안타까울 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ㅠ 저도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살아서 악착같이 지금까지 돈만 열심히 벌자!, 성공하자!,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살려고 앞만 보며 살았답니다..어찌보면 가족도, 친구도, 진정한 인간관계도 모두 버린채 돈만 보면서 기계처럼 산것이죠..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뭘 위해서 돈을 벌려는 것인지 본래의 목적을 잊고 살때가 많아요..본연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다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일텐데 말이죠-. 그러나 그 과정에서는 오로지 행복보단 짜증이, 불행과 열등감, 자신감상실, 인간관계에서 오는 박탈감 등이 나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상생활에서 작은 웃음조차도 행복일 될 수 있는데 유치해서, 교양이없어서, 나와 맞지 않아서란 이유들로,, 맘껏 남들 앞에서 자연스레 웃어보지도 못하는 기계처럼 말이죠. 어쩌면 나중에 돈이 생겨도 과연 행복할까? 이런 생각이 요즘 많이 드는데요- 저라는 인간은 어떤 것을 가져도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나에게 왜 잘해주는지 끊임없이 의심할거고, 이 사람이 왜 내게 다가오는지, 왜 나를 멀리하는지 하나하나 꼬투리잡으며 나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최고의 행복은 그런것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일상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러나 사소한 것에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에겐 이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느끼지도 못하고 소중한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살아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이제부터 스타일티바의 질문 덕분에 제 최고의 행복을 찾아가려고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후회없이 살고 지금 가진것에 마음 편하게 살수 있는것..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살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모두 가지든 적게 가지든 꿈을 꿀 수 있다는 이 건강한 정신..을 가진것도 제겐 너무나 소중하고 큰 행복인것 같아요..^^
스타일티바언니들~ 저어쩜좋아요 ㅋㅋㅋ
저보고 여보라는 호칭을 쓰는 남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웃음은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참.. 애매하네요ㅠ_ㅠ 나이차이두 쫌나구... 스타일티바언니들이 보내주신 제대로 된남자는 어디로 갔을까? 책 읽었는데.. 과감하게 시도해볼까요?
오늘은 친정가는날
어버이날때 못가서 오늘시간이 나서 가려고해요
근데 어제 삼겹살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났어요
흑흑흑...
안 아픈척해야가니까 꾹 참아야해요ㅋㅋㅋ
토요일기분이 오늘은 좀 나네요~~
모두들 주말 잘보내세요~~~~~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조심도 하시구요~~~~~~~~~~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의 나
당신이 누리고 있는 최고의 호사는?
->부모님과 가족모두 건강히 지낸다는 것
가장좋아하는 남성의 특성은?
->성격이 온유하고 겸손하고, 건강한 사람.
당신의 친구들에 대해 가장 높이 평가하는 점은?
->고운 마음씨
당신이 생각하는 현실세계 속 영웅은?
->영웅은 모르겠다. 그러나 가족이 제일 든든한 나의 영웅들이라 생각한다.
금요일이네요
카톡에 제가 금요일이 제일싫다고 적어놨는데 친구가 이유가 알고싶은가봐요
제가 그래서 애들도 토요일에 학교유치원가지도 않고 말도 지독시리 안듣는다고 하니까 답이 없네요
자기는 아들하나만 키우니까 그런가봐요
저는 아들딸둘이나 키우니 하나가 말안들으면 덩달아 따라서 말도 안듣거든요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지만 애들 말 안들으면 짜증이 얼마나 나는지 몰라요
현명함을 배우고 지혜로 애들을 다스려야하는데 저는 한참이나 부족한 엄마인거같아요
노력도 노력한계가 있고 할 수 없는것도 있는것같아요
하면된다라는말이 괜히 있지는 않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다른 분들의 행복은 저런거구나ㅎㅎ 읽다보니 굉장히 신기하네요ㅎㅎ 저는 사소한 것들에서 더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ㅎ크게 다가온 행복은 실감이 잘 안나서ㅎㅎ사소하지만 아 내가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느낄때요!ㅎ오랜만에 집에 내려가 마중나온 부모님을 뵐때나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산책하면서 걸을 때? 항상 있던거지만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이 더해질 때 아나행복하구나!하고 느끼는 것 같아요ㅎ
최고의행복은 길가다 우연히 오래된친구를 만나는일
최고의호사는 내게는 집에오면 항상 기다리는 부모님이 있는것
좋아하는 남성의특성은 웃으면 눈이 사라지는..ㅋㅋㅋㅋㅋ눈웃음의 종결자!!
제친구들은 서로를 가족처럼아껴주는마음 최고!!
영웅은 바로 저! 저는 영웅같은 사람이 될거에요
5월 11일자 출석체크는 11일 아침 10시부터 출첵이 가능하게 됩니다.
혹여 11일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출첵 도장이 안찍히시는 분들은
염려마시고 아침 10시 이후에 출첵 도장 찍어주시길 바래요!
★★★★★★★★★★★★★★★★★★★★★★★★
요즘취직하고너무피곤한대집에오자마자후다닥씻고/
자기전티바에들어와서옷구경+.+하며장바구니쏘옥넣고
뿌듯해하며행복감을느끼고있답니다.^^^^^^
누가 날 욕해도 저를 감싸주는사람은 저의가족과 친구들이니깐요.ㅎ 앞으로 평생갈 사이니깐용♥
출석이용^-^
최고의 행복은 사랑하는사람들,가족과 함께 할때가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제일 기본인것 같지만,, 이것들을 갖추고 살아간다는것은 참 큰 행복인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은.. 아무래도 건강이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사랑이든, 돈이든 다 중요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건강하지 않으면 전부 소용없는 것들이 아닐까요,?
아무리 많은걸 누리고 있어도 건강해야 그 모든 것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나의 건강,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이야 말로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호사는? 5학년1학기까지 집에서 등록금 내주시는것
좋男의 특징은? 착해서 바보같고 허당처럼 보여도 속이 꽉찬
친구들 높평점? 각자 중요한 위치에서 리더쉽 발휘하고있기
현실 속 영웅!? 여러분.. 저예요...
커피한잔과 달콤한 빵하나로 매일 기분전환하는 그 타임
힘들지만 버틸 수 있는 그 시간 너무행복해요
일에 치여살고 돈에 목숨거는 한국땅과 비교되게 외국을 여행하면서 느꼈어요. 돈에 미련 갖지않고 하루하루 자신의 행복을 위해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이렇게 살고 싶어졌어요.
최고의 행복 좀 더 생각해보고 내일 출첵때 작성하겠습니당
수고하셔용ㅎㅎ
최고의행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것이요!!!!
저두 요즘 행복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데요
저는 사람과의 관계를 제일 중요시하고 소중히여겨서
어떤일을 할때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거같아요:)
아~!~!그리구 티바 신상올라오는거 볼때두 행복하답니당ㅎㅎㅎ
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행복은 함께하면 즐거운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으며 수다떨때가 아닌가해요~~ 회사에서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치여 죽을것 같아도 퇴근후 만난 친구들과 마구마구 폭풍수다떨며 거기에 맛난 음식들 그리고 약간의 알콜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겠죠?? ^^
+며칠전 어버이날.. 별것아닌 선물에도 하루종일 감동하고 주위친구분들께 자랑까지하는 엄마,아빠를 보니 이 쉬운것을 그동안 왜 제대로 못했나하는 반성도 들면서 참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더라구요~~^^
행복, 거창한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 함께하고싶은 사람들과 함께할수있다는것 자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티바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새삼 깨닫게되었어요 ㅎㅎ
그리고!!! 맛있는 음식 먹을때요 이때도 정말 행복해요>.
근데...... 빨리말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ㅠㅠ
응응 ㅋㅋㅋ 이런 대답만 하고 넘어가야한다는 경우가ㅠㅋㅋ
경제적인 걱정 없이 부모님 그늘에서 안정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아직까지는 학생이라서 너무 행복해요~ 마음껏 놀수도 있고 공부할 수도 있고 너무 자유로워요ㅋㅋㅋㅋ
가까이에 있는것같아요
돈 구애받지않고 편안히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게 행복한거같아요ㅋㅋㅋ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는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고보면 이렇게 힘들게 욕심부리면서 살아가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건데,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살아가고있는건지 스스로 의문이 드네요
티바언니들 모두 행복하세요!!!!!!^.^
최고의 행복은 그런것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일상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러나 사소한 것에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에겐 이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느끼지도 못하고 소중한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살아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이제부터 스타일티바의 질문 덕분에 제 최고의 행복을 찾아가려고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후회없이 살고 지금 가진것에 마음 편하게 살수 있는것..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살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모두 가지든 적게 가지든 꿈을 꿀 수 있다는 이 건강한 정신..을 가진것도 제겐 너무나 소중하고 큰 행복인것 같아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고 연락을 자주 하지 못하더라도 늘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들이 나에게 존재한다는 것!
그게 저의 가장 큰 행복이에요^^
사랑하고 사랑받는것 또한 마음 평안히 지낼수 있는것이 아닐까..
오늘하루도 출첵~!
폭신폭신한 이불속에서 꿈나라를 보내는 순간!
제가 모험, 여행같이 어딘가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몸 건강한게 저에겐 가장 큰 행복이에요:-)
저보고 여보라는 호칭을 쓰는 남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웃음은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참.. 애매하네요ㅠ_ㅠ 나이차이두 쫌나구... 스타일티바언니들이 보내주신 제대로 된남자는 어디로 갔을까? 책 읽었는데.. 과감하게 시도해볼까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면 사는 삶이 소소하지만 행복한 것 같아요 ㅋㅋㅋ모두모두 해피데이 :)
어버이날때 못가서 오늘시간이 나서 가려고해요
근데 어제 삼겹살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났어요
흑흑흑...
안 아픈척해야가니까 꾹 참아야해요ㅋㅋㅋ
토요일기분이 오늘은 좀 나네요~~
모두들 주말 잘보내세요~~~~~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조심도 하시구요~~~~~~~~~~
으악 ㅜ.ㅜ
어제 출첵도장 쾅쾅 하는게 12시 지나서 할 때 안되고 오전에 오픈되어서 그런지 아침 일찍 외출해서 밤에 들어왔더니..
출첵 쾅쾅하는걸 못했다니...ㅠ.ㅠ
나름 많이 주문해써욧
이쁘게 봐주세용ㅎㅎ
오늘은 즐거운 불토!!!!!!!!!!!!!!!!
금요일밤이 제일 좋아요.토요일,일요일,,,뭔가쉬는날이 많이남은것만같은기분!!ㅋㅋ
공지도 없고
저번달에도 그러더니
사람들이 저렇게 댓글을 많이 달앗는데도 불구하고
아예 무시하는건가요
아마 모든사람이 공감할 최고의행복^^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의 하루가@.@
요새 날이 선선해서 참 좋아요!!
이게 바로 봄이지ㅜ.ㅜ 가디건의 계절이지ㅠ
그래도 다음주는 너무 기다려져요~^^
고기먹을때 ㅋㅋㅋㅋ
그랬네요... 잘하고 있는거 맞는걸까요?
영화보는데 그남자가 떨려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정말 좋은 남자가 맞을까요?
애들은 더 놀고싶은데 제가 더 있기가 싫어서 집에 와서 고기구워먹었어요
점심겸 저녁이죠~~~~~~
일요일이 토요일보다 시간이 잘가는것같아요~~~~~~~~~
저는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 화먼저 내는 사람보단 이해하려 하는 사람~ 배려많이 해주는 사람~ 욕심이 많나?ㅎ 무튼 그런 사람이요.ㅎ
2년이 지나고 다시 오니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같이 일했던 사람들하고 놀러오니 새록새록 추억도 많이 떠오르고 정말 알차게 놀다가 왔어요^^
확인해주세요~
출석 하루 놓쳤다 ㅋㅋㅋ 잉잉잉 ㅠㅠㅠㅠ
좋다~
처음으로 야구장 갔다왔어요~!!~!~!
처음에 딱 들어갔을 때 그 확 트인 광경이란..
완전 잼써요ㅠ.ㅠ
밤에 그남자와 같이있다가 집에가려고 일어나서 인사하는데
비가 부슬부슬 오기시작하더라구요~ 타이밍 짱이었어요
진심고민되요. 계속 만나도 되는건지....
할머니 입니다!ㅎ 할머니처럼 훌륭하신 분은 따로 없죠~ 엄마보다도 더 위대한 존재인듯 해요,ㅎ
하지만~활기차게^_^화이팅!
비가 오더니 날이 선선해졌네요!
좋다좋다!.! 그래도 땀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이런..
근데 또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던데ㅠㅠ
이번주는 계속 이렇게 주적주적 비만 내리는 주가 되려나 바요
속눈썹연장하고왔어요>
월급받으면서 일할수 있고 사고 싶은거 살수 있다는거,ㅎ
앉아서 먹기만 먹고 왔는데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애들이 너무 잘놀아줘서 고맙고 뿌듯한 하루였어요
이런 기회 종종만들어서 잘 놀아야겠어요
몇번이나 다시읽고다시읽고 하고있어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오늘 낮에 뮤지컬 당첨 문자 받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역시 티바는 최고에요b
여수엑스포 가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
사랑 해줄수 있고 사랑 받을수 있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순간 순간이 행복이에요.
건강이 동반한다면 금상첨화겠죠.^^
해가 뜨니 덥네요ㅠ _ㅠ
오늘은 7시까지 출근하느라 일찍나왔더만 너무 피곤하고,,
같이 대화하며 바라보며~ 함께 웃을때 가장 행복해요.ㅎ
우정도, 얼마나 나에게 진실한가,ㅎ 믿음을 주는가,ㅎ
->지금 이 순간의 나
당신이 누리고 있는 최고의 호사는?
->부모님과 가족모두 건강히 지낸다는 것
가장좋아하는 남성의 특성은?
->성격이 온유하고 겸손하고, 건강한 사람.
당신의 친구들에 대해 가장 높이 평가하는 점은?
->고운 마음씨
당신이 생각하는 현실세계 속 영웅은?
->영웅은 모르겠다. 그러나 가족이 제일 든든한 나의 영웅들이라 생각한다.
오늘출첵완료!^^
낮에는 정말 덥던데 지금은 또 추워지기시작해요
일교차가 정말 심하네요
감기조심해야겠어요
저는 비염때문에 추우나 더우나 코가 심상치가 않네요
염증이 잘 생겨서 코가 아파요~
감기조심하세요
우와..자고 있는데 천둥소리에 깼어요ㅠ.ㅠ
하늘이 무너지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게 맞겠죠?;;;;
봄비라 자주오는것같아요
아 옷사고싶당~
아 옷사고싶당~
밤바람이 서늘하네용~~~~~~
신난다~~>. <
오늘은 티바에서 당첨된 뮤지컬 보러가는날~!
아이공 행복해라>.
씻구 자야겠네요. 괜한 기다림에 몇시간째 폰만 만지작...
이젠 잘래요~ 기다리는거 못해먹겠어요!
비염때문에 엄청 고생하거든요..
날씨가 변덕만 안부렸음 좋겠네요.
내일주말이라는 생각하면서 화이팅합시당~
오늘 6시30분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있는데...
아침에 일찍와서 그런지 시간이 무진장 안가네요 캬캬캬
아 지겨워라ㅠ _ㅠ
카톡에 제가 금요일이 제일싫다고 적어놨는데 친구가 이유가 알고싶은가봐요
제가 그래서 애들도 토요일에 학교유치원가지도 않고 말도 지독시리 안듣는다고 하니까 답이 없네요
자기는 아들하나만 키우니까 그런가봐요
저는 아들딸둘이나 키우니 하나가 말안들으면 덩달아 따라서 말도 안듣거든요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지만 애들 말 안들으면 짜증이 얼마나 나는지 몰라요
현명함을 배우고 지혜로 애들을 다스려야하는데 저는 한참이나 부족한 엄마인거같아요
노력도 노력한계가 있고 할 수 없는것도 있는것같아요
하면된다라는말이 괜히 있지는 않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게 바로 오늘이거든요~ 울고불고 했지만 정말 행복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어떡해요저ㅠ_ㅠ
행운이 함께하는 하루가 되시길^^
티바 덕분에 파리의 연인 잘 보고 왔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좋은 뮤지컬도 보고 문화생활도 하고
넘 좋네요ㅠ.ㅠ!!
일교차가 당분간 계속된다네요
다행히 애들은 감기가 걸리지않아서 좋은데 조심해야겠어요
딸은 파마 처음으로 시켜줬고 아들은 염색하고 짧게 자르고 샴푸사고 에센스사고하니15만원들어갔어요
애들파마가 엄청 비싸네요
하긴 잘하고 시내고,,,
그냥 예쁘게 한걸로 만족해야줘,,
최고의호사는 내게는 집에오면 항상 기다리는 부모님이 있는것
좋아하는 남성의특성은 웃으면 눈이 사라지는..ㅋㅋㅋㅋㅋ눈웃음의 종결자!!
제친구들은 서로를 가족처럼아껴주는마음 최고!!
영웅은 바로 저! 저는 영웅같은 사람이 될거에요
최고의행복은 기쁜일이나 슬픈일이 있을때 함께 해줄 누군가가 있다는것 같아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저녁공기가 제법 선선한게 봄 날씨 같네용..
월요일부터 다시 더워진다고 하지만 ㅠ.ㅠ
오늘도 행복한 웃음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