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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서이벤트! 댓글달고 <스무살 레시피> 선물받자 [6월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성자 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5-16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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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54

"
첨부파일 2140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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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2011-06-27 10:0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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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 특제 요리 단호박 크림 파스타요!
    단호박을 반으로 동강~ 썰어서
    단물이 빠지지 않게 위를 향하게 놓고 찜통에 푸욱~찐다음에
    밑간 한 우유와 생크림 단호박을 믹서에 넣고 갈아 준비합니다.
    소금과 올리브유 조금 넣고 삶은 파스타를
    각종 해물이랑 양파 파프리카와 넣고 볶으면
    정말 달콤 고소 단호박 크림 파스타가 완성되요 ^-^
    음 꼭 도서 당첨 되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저 뽑아주세용
  • 하**** 2011-06-27 11:33: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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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치찌개가 최고죵! 만들기도 쉽구 ㅋㅋ
    김치찌개 생명은 김치인거 같아요 김치가 맛있으면
    전을 해먹든.. 볶음을 해먹든 다 맛있어져요! ㅎㅎ
    김치 썰어 볶아 두부송송 양파송송 마늘 넣고 끓이면 끝
    ㅠㅠ 곧 점심시간인데 배고파요
  • 김**** 2011-06-27 11:35: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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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엔 파전이 갑이죠 ~
    그냥 실파 숭숭 썰어서 간 맞추고 지져 먹으면..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막걸리 완죤 땡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일 끝나고 남친이랑 먹어야지 ㅋㅋㅋ

    책 저 꼭 주세요 언니 ㅠㅠㅠ
  • 이**** 2011-06-27 11:3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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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사람이랑은 어떤것을 같이 해 먹어도 맛있죠~
    음 전 그냥 특별한 레시피라는건 없구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그때그때마다 꺼내서
    큰 양푼에 밥 비벼먹는게 최곤거 같아요 ㅋ
    같이 수저 질 하면서 같은 음식 먹으면서
    사랑도 돈독해지구.. ㅎㅎ
    어찌보면 함께 만드니까 의의도 크고..
    꼭 연인한테 이런 음식을 해줘야 하는게 아니라
    친구나 가족과 함께 먹는 비빔밥은 더 꿀맛인거 같아요 ㅎㅎ
  • 권**** 2011-06-27 12:05: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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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쿠키 만들어서 주고싶어요~
    쿠키나 케익?ㅋㅋㅋ달달해서 뭔가 더 연애하는 기분들게~
    드라마 한편 훈훈하게 찍어야..ㅋㅋㅋㅋ
    책 욕심나네요 ㅋㅋㅋ
  • 이**** 2011-06-27 12:2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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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게
    끓인 된장찌게를 해주고 싶어요~
    저만의 그를 위한 특별한 된장찌게
    를 해주고 싶어요^^*
  • 이**** 2011-06-27 14:5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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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한우 팍팍 넣은 미역국에 뜨끈 뜨끈한 콩밥 해주고싶어요~~ 아무래도 태어난날 함께하는 정성스러운 식사가 최고아닐까요 ?? >< 생겨라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 2011-06-27 14:5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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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첵하러들어왔더니
    새로운이벤트가 생겼네요 ㅎㅎ
    저는 ....


    특별한날특별한이에게 해주고 싶은요리는
    잘하는요리가없어서.......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할줄아는게 김치부침개 ^^;인데
    비도오고 부침개랑 파전생각이나는데
    전 부침개를 할줄아라성 ㅎㅎ

    김치송송썰어 밀가루랑 물넣고 휘적휘적
    양파갈아서 넣음 부드러워져영 ㅎㅎ
    설탕쪼금넣코

    맛나게 부쳐먹구싶네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요리도 못하는저에게

    스무살 특별한날을위한 레시피란 책을선물받고싶네요 ㅠㅠ
    게다가 두근대는나이인20살인저에게

    티바언니 이 꼭 뽑아주셔요 >ㅜ
  • 김**** 2011-06-27 15:01: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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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티셔츠이벤트떨어졌네요 ㅠ
    항상이벤트 참여는하는데 떨어지네요 ㅠ
    한번붙어봤으면 ㅠㅠ 힝

    사랑하는사람과함께라면 뭐든맛있지않을까요
    너무 못먹을정도만 아니라면 ^^..

    저도 티바언니의 ㅇ/ㅖ시와같이
    돼지고기 푹푹많이넣어
    얼큰한 김찌찌개 해먹꾸 싶네여 ㅎ
  • 이**** 2011-06-27 16:5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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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저는 특별한 사람은 가족들에게 항상 음식을 만들어주기만 하시던 엄마구요!!ㅎㅎ

    엄마에게 요리를 해주는 날이 바로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네용 ㅋㅋㅋ


    해주고 싶은 요리는 밥하구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반찬인 김치찌개와 계란프라이 에요..ㅎㅎ


    정말 꼭 해드리구 싶네용 ㅋㅋ
  • 김**** 2011-06-27 21:2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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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책을주다니~ 전 스무살은 아니지만 요리를 해보고싶네요 ㅎㅎ 지금 미국에 가있는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돌아오면
    치킨을 튀겨주고싶어요 닭덕후거든요^^
  • 황**** 2011-06-27 21:2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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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생신날 미역국 해드리고싶어요
    전 라면도못끓이지만^^ 이책으로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 최**** 2011-06-27 21:2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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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곳 1주년이 되가는데
    그때 마스카포네 치즈만있으면 완성되는
    티라미스케익을 만들려구요^^크크
    치즈가 요리의 반..ㅎㅎ
    그냥 얼리기만하면되는거라 요리법보고
    깜짝놀랬거든요~

    이책보고 더 좋은
    요리법을 많이 배워보고싶네요^0^
  • 박**** 2011-06-27 21:2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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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친구들이랑 놀러갈 계획인데

    유일하게 김치찌개가 자신있기때문에~ㅎㅎ
    돼지고기와 신김치로 맛을낸 돼지두루치기를 해서
  • 박**** 2011-06-27 21:2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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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먹고싶어요~ㅋㅋ
    평소보다 물만적게하면 될법한데^^;;아닌가??

    이책주시면 보고 배울게요!
  • 김**** 2011-06-27 21:30: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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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끄악!!
    이책 !!! 표지가 이뻐서
    살려고했던건데 티바에서 꼭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
  • 홍**** 2011-06-27 21:31: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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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부지가 항상 혼자 소주를 드시는데
    엄마는 밉다구 안주를 안주세요 ㅎㅎ
    골뱅이 무침을 만들어서
    드리고 싶은 소망이있어요^^
  • 박**** 2011-06-27 21:31: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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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나스키친~~와우~와우~~~~~
    있어보이네요ㅎㅎ
    희정스 키친도 만들고싶다 -3-


    전 제생일날 잡채를 만들어서
    엄마를 사드리고시펑요~~~~
  • 김**** 2011-06-27 21:5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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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왕 저는 20살인데요 곧 잇음 남친이랑 500일거든요~!
    남친한테 꼭 제가 만든 케이크랑 쿠키 주고 싶어요>_<
    이거 받고 따라 하면 맛잇는 케이크가 완성 되겟쭁?^0^
  • 비**** 2011-06-27 23:02: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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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갈비찜!! 엄마가 좋아하세요~
  • 윤**** 2011-06-27 23:2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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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를!! 제가 직접 만들어서 가장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게 먹고싶어요.^^
    무스케익이라던지 쉬폰케익이라던지 그냥 생크림과일케이크도 좋을것같아요^^ㅎㅎㅎ
  • 한**** 2011-06-28 00:02: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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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밥상으로 한참성장기라 아들 몸에 잘 맞아서 소화가 되고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기름 쏙 뺀 오리 훈제로 아들 컨디션 생각하고 맛있게 먹으며 ..식탁을 차리는 엄마는 더할수 없는 기쁨이고 엄마의 마음 아닐까요
  • 이**** 2011-06-28 03:22: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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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활4년내내 자취를 했는데...제가 할줄아는 요리는 단 5가지. 오무라이스김치볶음밥떡볶이 까르보나라김치찌게 ㅎㅎㅎㅎㅎㅎ 6년사귄 남자친구는 지겨울법한데 맛있게 먹어준답니다. 요리는 맛보다...마음이니까요 ?! ㅎㅎㅎㅎ
  • 최**** 2011-06-28 09:24: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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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안**** 2011-06-28 16:04: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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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첫 요리는.. 20살 무더운 여름 날 어머니가 무릎 수술을 하시고 퇴원 하셨을 때 엄마를 위해 끓인 미역국이었답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그 전에 엄마 옆에서 곁눈으로 본 것만으로 끓였었는데 나름 모양은 갖춰졌는데 맛은 그닥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셔주셨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올 엄마 생신땐 제대로 미역국을 끓여 드리고 싶네요.. 후훗.. 저는 미역국을 끓일 때 쌀뜬물을 이용한답니다.. 그리고 쇠고기보다는 홍합과 조개를 듬뿍 넣어 담백하게 끓인다죠.. 올해는 정말 맛있게 끓여드려야겠어요.. ^^
  • 공**** 2011-06-28 19:3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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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그냥 제가 제일 잘하는건 볶음밥이기때문에
    소중한날에는 자신없는 요리로 맛없는 요리를 먹고싶지않아요....볶음밥이면 완전 자신있어요ㅋㅋ
  • 신**** 2011-06-28 20:32: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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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저는 볶음밥에 치즈피자넣어서먹는걸 좋아해요 ㅎㅎ
    밥다볶고나서 치자피즈를 많이넣고 약한불에서 한1~2분있으면
    완전맛있는 볶음밥완성 ㅎㅎ
    제가 가장 많이 해먹는 요리예요 ㅎㅎ
  • 성**** 2011-06-28 22:0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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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특별한날.. 특별한 요리...
    저는 !! 소풍가는날 ~ 뭐니뭐니해도 도시락이죠 !!!
    여러단으로 쌓은 도시락이요
    각종 계절과일과 쇠고기랑밥볶은걸 상추에 싸고 참치김치김밥 에그머스타드샌드위치등등
    시간은 비록 많이 걸리지만 소풍가서 여럿이서 나눠먹으면서 얘기하면 얼마나 뿌듯하고 맛있는지 ㅋㅋㅋㅋ
    장마가 끝나면 맛있는 도시락 싸서 놀러가고싶네요>_
  • 안**** 2011-06-28 22:4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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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배고파요
    어제 에슐리에서 먹었던 크림스파게티가 먹고싶네요
    이책을 보면서 스파게티를 먹고싶어요
    여름에 계곡갈때또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가서 놀고싶네요
  • 김**** 2011-06-29 00:0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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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떡볶이요!!!
    10년 짝사랑한 오빠가 있는데
    정말 .......이루어진다면 꼭!!!!
    그 오빠에게 저의 떡볶이를 만들어 주고싶습니당~~
    책 제목에 맞게 딱 지금 스무살인 저에게 저책을 주세요 ㅎㅎㅎㅎ
  • 김**** 2011-06-29 00:4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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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계란요리!
    계란을 풀고 야채들은 잘게 다져 소금 간을 하고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예쁘게 계란말이 만들기.
    괜히 자신없는 요리를 해 맛이 없다면 실망할테니까요.
  • 박**** 2011-06-29 00:52: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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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표 김치찌개
    엄마가 해주신 김치찌개를 맛보게 해주고 싶기 때문에.
    한식! 가장 무난하고 사람은 밥을 먹어야하니까요.
  • 하**** 2011-06-29 08:15: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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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꽃게메운탕을 해주고싶습니다~
    여름에 매콤얼큰한걸먹으면서 땀도 빼고 이열치열에
    얼큰~~한 맛이 끝내주죠
    유일하게 자신있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 권**** 2011-06-29 14:3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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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남편..제가 애 보느라 아침밥 굶고 회사가는데..
    얼큰한 김치찌개에 따끗한 밥 해주고 싶어요.
  • 정**** 2011-06-29 14:5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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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임**** 2011-06-29 15:3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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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케이크 만들고 싶어요! 제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곧 있으면 생일이랍니다. 몸이 많이 아파서 항상 병원에만 있는데 맛있는 케이크 만들어줘서 기뻐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달콤하고 예쁜 모양 케이크 보면 동생이 많이 좋아하겟죠?ㅋㅋ
  • 박**** 2011-06-29 17:30: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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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돈버느라 고생하는 울 신랑한테 요리를 해주고 싶은데 제가 잘하는건 오로지 전밖에 없어요...
    레시피는 있는데 하기도 귀찮고 재료사놓기도 귀찮고해서 안해주는데 꼭 해주고싶은 음식은 스테이크랑 마파두부요~~
    아는 언니가 마파두부레시피 가져다 준다했는데 기대가 되네요
    어떤 맛인지?하기는 쉬운지?신랑이 좋아할지?
    애들은 솔직히 어리니까 앞으로 먹을 날이 많지만 우리세대는 맛있는거 먹으러 찾아다니고 해야 그동안에 못먹어봤던 음식을 마음껏 먹어볼 수가 있으니까 생각나는 사람이 신랑밖에 없네요
    애들은 해주면 잘 안먹어요~
    엄마의 정성을 무시하는지 아무튼 울 신랑한테 해주고파요~
    술을 좋아하니 저는 맥주 신랑은 참이슬~
    가져다놓고 맛있게해서 꼭 같이먹고싶네요
    아~벌써부터 침이 고이네요~~
  • 장**** 2011-06-29 21:1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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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자취하는 남자친구한테 집밥요리를 해주고싶어요~ 혼자사는 남친을 위해서 된장찌개에 여러 밑반찬해서 집밥처럼 해서 먹이고싶어요!
  • 박**** 2011-06-29 22:23: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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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박**** 2011-06-29 22:3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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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성가득한 음식이라면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어 줄 것 같아요
  • 박**** 2011-06-30 00:41: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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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인데요 특별한 사람으로 부모님생신때 직접 정성스럽게
    요리해드리면서 효도하고 싶네요~~~그리고 데이트할때두 피크닉 기분내고 싶을때 요리해가고싶은데 이책이면 정말 한번 시도해볼만한데요^_^
  • 이**** 2011-06-30 01:0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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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ID: dream1014 -브라우니요 ^0^ 그냥 쫀득한초콜릿브라우니는 많이먹기엔 너무 달콤하니깐 안에 크림치즈 필링을 같이넣어서 좀더 부드럽고 달콤한 브라우니를 만들어주고싶어요 요즘같이 비오고 날씨가 우중충할때는 기분까지 다운되는데 ㅎㅎ 요런 아이 한입먹으면 달콤해서 기분좋아지잖아요 ? 특별한 이에게 줄만한 딱좋은 선물이건같아요 ㅎ
  • 김**** 2011-06-30 09:4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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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책 찜해놓고 있었는데.ㅋㅋ
    전 순두부찌개요~ 남친이 순두부찌개 참 좋아하는데..요리란 넘어려워요.ㅠ
  • 신**** 2011-06-30 14:03: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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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여름가을겨을 4계절1년365일을 시장에서 에어컨히터하나 없는 가게에서 늘 고생하는 엄마아빠를 위해서 사랑으로 만든 도시락을 싸드리고싶어요. 마땅히 점심을 시켜먹을 곳도 없어서 항상 대충 끼니를 때우는 게 맘에 걸리거든요. 따뜻한 사랑이 담긴 도시락으로 입맛없는 여름에 부모님께 든든함을 선물하고싶어요!
  • 하**** 2011-06-30 19:5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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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한국사람은 밥이죵!ㅋㅋㅋ따끈따끈한 밥에 잘익은 김치랑 밑반찬 계란말이 정도의 간소하지만 마음담긴 밥상이요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마음담긴 음식만큼 좋은게 없게죵ㅋㅋㅋ
  • 이**** 2011-06-30 23:54: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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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앞둔 새댁이예요 ...하지만 저는...요리를 할줄몰라요 ㅠㅠ 밥...찌개 무조건 해라고하는데.... 우연찮게...가입했는데이런좋은 이벤을 해서...댓글적어봐요. 우리예비신랑한테 맛있는 밥해주고 사랑듬뿍받고싶어요 ㅋㅋㅋ
  • 김**** 2011-07-01 00:27: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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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요 뭐 특별하게해준게 없어서 손수만들은음식해주고싶네요..ㅎ
  • 김**** 2011-07-01 00:41: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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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신**** 2011-07-01 10:5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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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분신같은 존재인 동생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물해주고싶네요! 나이는 같지만 먼저 사회인이 되어 저의 등록금에 보탬을 주고 생활비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동생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평소 고맙다고 말을 잘 못했는데 ㅠㅠ 다가올 생일에 맛있는 케익을 선물해주고싶어요!♥
  • 손**** 2011-07-01 12:01: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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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ID:sujytr 저는 브라우니를 하고싶어요 이유는 지금 저는 사랑에 빠졌어요^^연상의 오빠인데 그 오빠에게 사랑고백을 하고싶어요 제가 집에서 빵굽는걸 좋아하는데 제손으로 직접 오빠가 좋아하는 브라우니를 구워서 고백하고 싶어요^^
  • 김**** 2011-07-01 17:38: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돈까스요~
    제 남자친구가 돈까스를 좋아해서 항상 돈까스를 해달라고 하거든요~ㅎ
  • 강**** 2011-07-02 13:56: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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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간장양념을한 삼겹살 찜이요~ 요즘같이 더워서 입맛없을 때 해먹으면 감칠맛도 나고 느끼하지도 않고 딱이에요!!! 엄마께 해드리고 싶네요~^^
  • 박**** 2011-07-03 13:21: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 에그타르트 ㅋㅋ
    제가 젤 좋아하는 디저트거든요 ㅋㅋ 부드럽고 달콤하고 ㅋㅋ원래 맛있는건 나눠먹고 싶고 그렇잖아요 ㅋㅋ
    저만의 특별한 사람에게 먹여주고 싶네요 ㅋㅋ
  • 임**** 2011-07-03 20:35: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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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귄지 2일째되는 풋풋한 커플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쑥스 올 봄 남들 피크닉갈때 저는 방콕하고잇엇지요ㅠㅠ 날씨좋아지면 꼭 도시락 싸서 놀러가고싶어요^^
  • 박**** 2011-07-04 06:28: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많은사람들이 집에서도 가볍게 해먹을수도 있지만 종류도 많은 파스타를 해보고 싶네요 저만의 방법과 레시피로 만든 파스타로 간단하면서 부담스럽지않은 사랑의 음식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 허**** 2011-07-04 13:55: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리진짜못하는데..
    저책보고 배워보려구요 ㅎㅎㅎㅎㅎ
    도와주세요
  • 박**** 2011-07-04 21:41: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의얼굴을그린 딸기쿠키와 딸기머핀이요 ㅋㅋㅋ
    23년동안 준비했어요 ㅋㅋ 이제 개시만하면되는데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2011-07-05 11:36: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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