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수요일이네요
아침에 잠도오고 해서 해롱해롱하다가 정신차리고 신랑이랑 마트에가서 장보고,,
내내 아들하고 차타고 콧구멍에 바람도 쐬고 벚꽃도 보고 기분이 새로웠어요
그런데 황사인지 제 코는 간질간질~
재채기도 나오고 얼굴은 손톱독인지 자꾸 간지럽고,,
컨디션 최악이네요
빨리 봄이 지나가길바라면서~~~~~~~~~~~
PM 5:00시 블랙&블루 자켓에 흰 티 스타일이 되게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활동하기에 편해보이고~^^
10대한테도 어울릴거 같고~완젼 이뻐용^^
저는 제주에 살고 있어서 김포-제주 국내선비행기만 타보고,국외선비행기를 안타봐서 다른 나라는 언어가 안돼서 못가겠구;;;ㅠㅠ
아빠가 일본어를 하실 줄 아셔서 저도 일본에 가보고 싶네용!!!!><
건축관련일하시는 아빠와 일본인테리어구경도 하고~캐릭터용품들도 보고~
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싶네용!!!><
오늘은 초여름날씨같아요
친구랑 벚꽃구경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숍에서 맛있는 커피도 먹고,,
친구는 아기 가져서 쥬스 저는 얼음 동동 아메리카노~~~~~
시럽을 넣어서 달달하니 맛이 짱!!!!!!!!!!!!
춥다가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니 또 이상@@@적응 안됨$$$$$$
내일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날씨 흐리고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어제까지 말고 좋았는데,,
비오면 저는 몸이 안좋고 아프고 짜증나고,,
잠밖에 오지않고,,
싫은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필요한 비라면 어쩔수없죠~하늘에서 내리는데 제가 말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좋게 좋게 생각해야죠~~~~~~
비가 하루 웬종일 내리고,
바람까지 새차게 불고,
집에만 있지만 약간 찬기운이 도네요
힘도 없어지는것같고,,
끼니 굶어도 별로 배고프지 않은날,,
아들은 뱃속에 뭐가 있길래 허루헛날 먹으려 들고,,
주말은 저에겐 쥐약,,
진짜 싫어요~~~~~~~~
애들이 학교,유치원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스트레스 받는 이틀이네요
어휴~~~~~~~~~~
ㅋㅋ미해언니가 입으신 망사검은 치마는 어디에서 보나요?
이쁜데 찾을수가 없네요?
아직 업뎃이 안되었을수도~~~~~~~
근데저는 사이즈가 맞질않을거같아요
저는 통통66사쥬거든요
봄에 저렇게 입고 다니고 싶은 맘은 꿀떡같은데 말이죠^^^^^^^^
몇년전부터 매해 소망이 다이엇이라고 했는데 노력하기는 커녕,이뤄지기는 커녕,
그냥 통통한 몸으로 살아가는것같아요
아들은 피그라고 놀리고,
참 제가 이렇게 삽니다~~~~~~
제일 힘든게 다이엇과의 전쟁,살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닙니다~~~~
제일 힘든건 육아,교육,내조
그담에 다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바람이 아침부터 술을 먹은듯~~~~~
미친듯이 불어서 머리에 스프레이를 안뿌리고 못 배기는 날씨였어요
지금도 부는것같은데,,
정말 바람은 싫어요
잠잠해지면 더워지는 날씨더라구요
그것보다는 나은것같은데말이죠
외출할때 날씨 치곤 너무 야박하고 센스없는 날씨인듯~~~~~~~
맑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고 봅니다^^^^^^^^^
이 화창한 봄날에 여행은 못가지만 ㅜㅜ 그래도그래도! 이걸로 위안을 삼을래요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신나네요 ^^
제주도 가고싶어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본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가깝지만 못가본곳,,
여름휴가때는 꼭 가보고 싶어요~~~~~~~
우리식구끼리라도 가보고 싶네요
지금 한참 유채꽃이 필텐데@@@@@@@
이쁘겠다아~~~~~~~~~~~~~~~~
회도 먹고 갈치조림도 먹고 흑돼지도 먹고,,
천혜향도 먹고,,
아~~~~~~~배불리 먹고싶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소박하게 제주도? 가고 싶어요. ㅎ
가까운 경주에 다녀오고 싶네요^^
신랑보고 진해벚꽃구경 가자니까 멀다고 단번에 걸절당했어요,ㅠㅠ
겨울이 아쉬워서 다시온거같기도하고,,
다른데 비가와서 추운걸까요?
추워서 바람도 많이불고,,
머리도 날리고 눈에 먼지도 들어가고,,
지금도 바람부는 소리가 창문가로 들리네요
오늘밤에는 따뜻하게 해서 자야겠어요^^^^^^^^
꼭 월요일같은 화요일이네요
오늘좀 바빠서 그런지 몰라도!!!!!!!!!!!!!
그 가디건입고
꽃구경가고싶네요 !!
아침에 잠도오고 해서 해롱해롱하다가 정신차리고 신랑이랑 마트에가서 장보고,,
내내 아들하고 차타고 콧구멍에 바람도 쐬고 벚꽃도 보고 기분이 새로웠어요
그런데 황사인지 제 코는 간질간질~
재채기도 나오고 얼굴은 손톱독인지 자꾸 간지럽고,,
컨디션 최악이네요
빨리 봄이 지나가길바라면서~~~~~~~~~~~
10대한테도 어울릴거 같고~완젼 이뻐용^^
저는 제주에 살고 있어서 김포-제주 국내선비행기만 타보고,국외선비행기를 안타봐서 다른 나라는 언어가 안돼서 못가겠구;;;ㅠㅠ
아빠가 일본어를 하실 줄 아셔서 저도 일본에 가보고 싶네용!!!!><
건축관련일하시는 아빠와 일본인테리어구경도 하고~캐릭터용품들도 보고~
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싶네용!!!><
친구랑 벚꽃구경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숍에서 맛있는 커피도 먹고,,
친구는 아기 가져서 쥬스 저는 얼음 동동 아메리카노~~~~~
시럽을 넣어서 달달하니 맛이 짱!!!!!!!!!!!!
춥다가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니 또 이상@@@적응 안됨$$$$$$
어제까지 말고 좋았는데,,
비오면 저는 몸이 안좋고 아프고 짜증나고,,
잠밖에 오지않고,,
싫은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필요한 비라면 어쩔수없죠~하늘에서 내리는데 제가 말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좋게 좋게 생각해야죠~~~~~~
바람까지 새차게 불고,
집에만 있지만 약간 찬기운이 도네요
힘도 없어지는것같고,,
끼니 굶어도 별로 배고프지 않은날,,
아들은 뱃속에 뭐가 있길래 허루헛날 먹으려 들고,,
주말은 저에겐 쥐약,,
진짜 싫어요~~~~~~~~
애들이 학교,유치원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스트레스 받는 이틀이네요
어휴~~~~~~~~~~
아침먹자마자 또 잠이 와서 자다가 애들노는 소리에 깊은잠은 들지않았지만,
꿈도 꾸고,,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커피한잔마시고,,
그래도 몸은 무겁기만하고,,
의욕은 없어지고,,
날씨는 또 다시 겨울이 온거마냥 바람불고 춥고,,
벚꽃이 남아돌지를 않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 날씨까지 이러니,,
월요일부터 맘껏 놀아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데 찾을수가 없네요?
아직 업뎃이 안되었을수도~~~~~~~
근데저는 사이즈가 맞질않을거같아요
저는 통통66사쥬거든요
봄에 저렇게 입고 다니고 싶은 맘은 꿀떡같은데 말이죠^^^^^^^^
몇년전부터 매해 소망이 다이엇이라고 했는데 노력하기는 커녕,이뤄지기는 커녕,
그냥 통통한 몸으로 살아가는것같아요
아들은 피그라고 놀리고,
참 제가 이렇게 삽니다~~~~~~
제일 힘든게 다이엇과의 전쟁,살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닙니다~~~~
제일 힘든건 육아,교육,내조
그담에 다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불어서 머리에 스프레이를 안뿌리고 못 배기는 날씨였어요
지금도 부는것같은데,,
정말 바람은 싫어요
잠잠해지면 더워지는 날씨더라구요
그것보다는 나은것같은데말이죠
외출할때 날씨 치곤 너무 야박하고 센스없는 날씨인듯~~~~~~~
맑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