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 언냐들은 역시 센스쟁이~~~~~~~
한발앞서가고 유행예감이 딱 맞고,,
본받을만한 언냐들~~~~~존경스럽습니대이~~~~~
빨리 따뜻한 날씨와 옷차림도 가볍게 입고 폴짝 폴짝 뛰며 놀러다니고 싶어요@@@@@@@@
비오기전에요$$$$$
비오면 꽃도 다 떨어지고 시러시러**********
굿 나잇~~~~~~~~~~~~~
출첵한것밖에 없는데 당첨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아서 기분이 너무좋은 하루였어요
그냥 일상생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이렇게 적립금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약간 싸늘한 날씨와 흐린날씨여서 좀 춥게 느껴졌어요~
4월초까지 춥다고 하는데 애들도 감기걸리고 걱정이네요
약은 먹고있지만 약먹고 금방 잠들어버리는 딸이 안쓰럽네요
맛있는거라도 해주던지 먹으러 가든지 해서 감기 뚝~떨어뜨려야겠어요
다들 이런날씨일수록 감기조심하세요~
아나 어른이나 할 것없이 다 조심해야할것같네요^^^^^^^
웹디자인 일 하는데~ 전 사이트랑 비교해보니깐 확실히 고객들 입장에서 고려하고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는것 같아요. 일단 시원시원해진게 눈에 보이구요~ 컨텐츠 구성을 찾기 쉽게 나열한것과,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셔서 편리성을 제공하신게 눈에 돋보이네요~ 하위메뉴있죠~ top outer 써있는 초록색글씨. 너무 글씨간격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간격조정에 좀 신경쓰셔야할것 같고 초록,주황글씨인데도 크게 눈에 띄지 않아요~ 몇개는 아이콘을 배치하거나 꾸며서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전체적인 시원하고 심플한 레이아웃은 가져간채로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신랑이 휴가를 빼서 애들이랑 레일자전거도 타고 못처럼 짧은 여행이지만 새로운 추억을 쌓아서 좋았어요
그런데 피곤은 하더군요
컨디션이 안좋은데다가 차도 타고 하니 지금도 눈이 감기는데,,
더 색다른데 가보고싶은데~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이 얼마나 많은데~갔는데만 가고하니 조금은 우물안 개구리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사람은 가보지못한 해보지못한 추억이다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우리는 가보고 해보고 소중한 추억인데~
신랑은 고정관념이 꽉 박힌 사람이어서 자꾸 갔던데만 편안히 데려가주는것같아 불만입니다##
길을 몰라서 안간다는 말이 참 어이없고 그런데 요즘 네비게이션도 있고 한데 답답합니다~
다른사람이랑 갈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바람이가 많이 불어서 야외활동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었겠네요
저는 그냥 볼일보러가고 애들이랑 신랑이랑 걸어서 산에가고,,
말이 산이지 그냥 장난감사고 신랑은 동동주 마시러 간거였어요
제가 안갔다고 나중에서야 전하는데 귀도 안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분명 저는 개인적인 볼일보러간다고 애들 맡긴건데 술한잔 하고서야 본심을 드러내는 못돼쳐먹은 신랑님께서 오늘 제생일인데 그런말을 하다니,,
지금까지 말을 섞지도 않고 서로 짜증만 내내요
짜증나요정말 ~
매년마다 제 생일때 싸운기억밖에 없는것같아요
생일을없애던지,,
그래도 저혼자 잡채랑 미역국 끓여서 먹었어요
안해먹으면 정신적으로 손해볼것같아서요$$$$$$$
술을 매일 마시는 신랑 별 매력없어요~~~~~~~
결혼 아무래도 잘못한거같네요저는%%%%%%%%%
오늘은 봄날씨 같네요
집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밖에 나가보니 따뜻하네요
어떤대는 덥다고 하네요~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도 이상하고 또 갑자기 추워져도 적응안되고 그러네요
잠오는 날씨@@@춘곤증@@@@
아침에 약먹은 사람처럼 잠이 그렇게 쏟아져요%%%
버릇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지 피곤해서 잠이오는지~~~~~~~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네요
일주일이 금방지나가네요
집에만 있어도 시간이 벌써 9시가 넘었네요
마음이 급하니 시간이 정말 잘가는거같아요
애들은 씻기고 약먹이고 재워야하는데 코만 훌쩍 거리고 자지도 않고하네요
일찍 자는 버릇을 들여야하는데말이죠,
내일가면 또 주말이라 학교도 안가고,,
저는 토요일에 시댁제사라서 아침에 들어가봐야해요
출첵도 못하겠네요
일찍 가서,,
이제 나이 한살 한살 먹으니까 제사도 귀찮고 지내기도 싫고 짜증만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내고 나면 별것아닌거같고,,
이제 저도 늙나봐요
이제 딱 35살~~~너무나 잘가요~
30대는@@@@@@@@@@@
출석합니다
오늘은피곤한 날이네요
월요일과 금요일은 유독 피곤하네요
주말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그런지~
몸이 저절로 피곤함을 느끼는지,,
아침에 애들보내놓고 잠이 와서 자다가 11시에 깨서 아침먹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몸이 더 피곤한것같아요
좀 부지런해지면 나을텐데ㅋㅋㅋㅋㅋ
노력해야겠죠?????????
오늘은 낮에는 따시다가 해질녁이 되니 쌀쌀해지더군요
시댁에 제사라서 일찍 지내고 왔어요
한것도 없는것같은데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
시댁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밭에서 야채도 하고 다듬고 부침개랑 튀김이랑 국이랑 끓이고 상차리고 등등,,
ㅋㅋㅋㅋㅋㅋ많이 했네요~~~~~~~일~~~~~~~~
일찍와서 다행이예요~
토요일이라 자고 내일올줄알았는데 아주버님이 낼 출근하신다기에 저도 같이 따라왔어요~
고마우신 울 아주버님덕분에 하루 쉬게 생겼어요~
오늘 마당에 하수구설치한다고 땅을 팠는데 허리가 아프시겠어요~울 아버님 울 아주버님 그리고 조카 그리고 울9살아들~삽질하느라 고생많았어요~
울 아들도 피곤한지 와서 양치만 하고 바로 자네요
몸을 사리지않는 울 아들~
대견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하려고해서 안쓰럽네요~
좀 쉬지,,
끝까지 돕는다고...
그래도 아버님이 일당주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년에 처음 구매하고 오랜만이에요~^^
여기저기 쇼핑몰 돌아보다가,, 3일 내내 쇼핑몰만 봤는데, 장바구나에만 담고 아무것도 사지 못했는데
스타일티바에서 받은 문자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ㅋ 쭉 돌아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작년 샀던 옷들도 만족도가 높은데, 이번 상품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
저랑 스타일이 맞는 것 같아요 ㅋㅋ 자주 들릴게요ㅎ
쇼핑하기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화면도 넓어보이고^^
카테고리도 위로 올라와서 보기 편하고 좋네요
메인에 로그인 기능도 편하구요~ 네이버나 다음 메인 페이지 같은 느낌? ㅎㅎㅎ
봄에도 대박나시길~!!!
너무 맘애 들어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게 더 자주자주 찾아올것같아요..^^
훨씬 눈에 쏙쏙들어와서 보기 편한것 같네요 ^^
마이페이지 각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로그인 했을 때 적립금 나오는 것도 편하고 좋네요~~
쇼핑하기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왼쪽메뉴가 상단으로 이동하니 한 눈에 들어와서 더 편리하네요!
그리고 마우스를 갖다대면 각 메뉴별로 또 카테고리가 나뉘어서 보이기 때문에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적립금도 한눈에 보이고~
메인이 정돈된 느낌에 찾아보기도 쉽고~ 암튼 더 좋아져서 좋아요^^
역시 스타일티바는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듯 ㅎ
더욱더 번창하시고 늘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꼐요 ㅋㅋ
로그인옆에있는거 편해요 카테고리들한눈에볼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아직은 위에 있는거 낯설지만
카테고리도 보기쉽게 되어있고 ㅎㅎ
앞으로 예쁜 신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아,그리고저는사이트에들어왔을때,베스트보다뉴아이템이먼저보였음좋겠어요~
거의매일들어오니뭐가새로들어왔나바로확인하고싶은^^
여기저기카테고리구경하기엄청편해졌구요
로그인대박만족합니다 ㅋ
깔끔해지고사이트이용이수월해지니까
만족만족
좀 더 깔끔해지고 만족스럽니다 짱이에욤^^
한발앞서가고 유행예감이 딱 맞고,,
본받을만한 언냐들~~~~~존경스럽습니대이~~~~~
빨리 따뜻한 날씨와 옷차림도 가볍게 입고 폴짝 폴짝 뛰며 놀러다니고 싶어요@@@@@@@@
비오기전에요$$$$$
비오면 꽃도 다 떨어지고 시러시러**********
굿 나잇~~~~~~~~~~~~~
~메인화면에출첵동그라미있으면더좋겠지요 ?? ㅎㅎ
출첵을 1일이 되는 아침에 일찍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ㅜ
항상 노력하는 티바여서, 매일매일 들어와 신상 확인하고 싶어진다니까요!!!!!!
언니들 너무 수고 많으세요! 짝짝짝~~~~~
완전 짱!!!!!!!!!입니다.
훨~편하게 쇼팽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아직도 스마트폰으로는 출석체크가 안돼요
유일하게 여기만 그러네요T_T
그냥 일상생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이렇게 적립금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약간 싸늘한 날씨와 흐린날씨여서 좀 춥게 느껴졌어요~
4월초까지 춥다고 하는데 애들도 감기걸리고 걱정이네요
약은 먹고있지만 약먹고 금방 잠들어버리는 딸이 안쓰럽네요
맛있는거라도 해주던지 먹으러 가든지 해서 감기 뚝~떨어뜨려야겠어요
다들 이런날씨일수록 감기조심하세요~
아나 어른이나 할 것없이 다 조심해야할것같네요^^^^^^^
그전보다 훨씬보기좋습니다^^
그런데 피곤은 하더군요
컨디션이 안좋은데다가 차도 타고 하니 지금도 눈이 감기는데,,
더 색다른데 가보고싶은데~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이 얼마나 많은데~갔는데만 가고하니 조금은 우물안 개구리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사람은 가보지못한 해보지못한 추억이다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우리는 가보고 해보고 소중한 추억인데~
신랑은 고정관념이 꽉 박힌 사람이어서 자꾸 갔던데만 편안히 데려가주는것같아 불만입니다##
길을 몰라서 안간다는 말이 참 어이없고 그런데 요즘 네비게이션도 있고 한데 답답합니다~
다른사람이랑 갈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답답한감이 없지않아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깔끔하고 좋은것같아요
화면도 더커진기분이고 ㅎㅎ 기분탓인가요??^^:: 암튼 깔끔하고 봄을 맞아 상콤합니다!!
저는 그냥 볼일보러가고 애들이랑 신랑이랑 걸어서 산에가고,,
말이 산이지 그냥 장난감사고 신랑은 동동주 마시러 간거였어요
제가 안갔다고 나중에서야 전하는데 귀도 안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분명 저는 개인적인 볼일보러간다고 애들 맡긴건데 술한잔 하고서야 본심을 드러내는 못돼쳐먹은 신랑님께서 오늘 제생일인데 그런말을 하다니,,
지금까지 말을 섞지도 않고 서로 짜증만 내내요
짜증나요정말 ~
매년마다 제 생일때 싸운기억밖에 없는것같아요
생일을없애던지,,
그래도 저혼자 잡채랑 미역국 끓여서 먹었어요
안해먹으면 정신적으로 손해볼것같아서요$$$$$$$
술을 매일 마시는 신랑 별 매력없어요~~~~~~~
결혼 아무래도 잘못한거같네요저는%%%%%%%%%
내일까지 춥다는데 봄은 언제오려는지,,
개나리는 피고 벚꽃도 핀데는 피고 아직 추운데는 봉오리만 빵실하게 맺혀있어요~
날씨만 따뜻하면 금방 필텐데..
4월에는 따뜻하니 곧 피겠죠~~~~~~
봄꽃이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에 빠질것같아요
마음도 봄처녀처럼 싱숭생숭하고,,
이쁜옷입고 차라도 마시고 가고싶은 계절이네요
친구랑 수다도 떨고싶고^^^^^^^
그런 계절~봄 이네요~~~~~~~~~
우리들 마음속에도~~~~~~ㅋㅋㅋㅋㅋㅋㅋㅋ
꽃들이 하루하루 틀리게 피는것같아요
저도 같이 피듯이 기분이좋아진답니다^^^^^^
꼭 월요일같은 화요일을 맞이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허리가 좀 아프네요~~~~~~
여기저기 걸어다니고,,
살림을 좀 빡시게 했더니~~~~~~
푹~~~자믄 괜찮아지겠죠^^^^^^^^^^굿 나잇~~~~~~~~~~~~~******
티바옷보니까 요거입구가면되겟다...요런기분...ㅠㅠ
집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밖에 나가보니 따뜻하네요
어떤대는 덥다고 하네요~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도 이상하고 또 갑자기 추워져도 적응안되고 그러네요
잠오는 날씨@@@춘곤증@@@@
아침에 약먹은 사람처럼 잠이 그렇게 쏟아져요%%%
버릇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지 피곤해서 잠이오는지~~~~~~~
일주일이 금방지나가네요
집에만 있어도 시간이 벌써 9시가 넘었네요
마음이 급하니 시간이 정말 잘가는거같아요
애들은 씻기고 약먹이고 재워야하는데 코만 훌쩍 거리고 자지도 않고하네요
일찍 자는 버릇을 들여야하는데말이죠,
내일가면 또 주말이라 학교도 안가고,,
저는 토요일에 시댁제사라서 아침에 들어가봐야해요
출첵도 못하겠네요
일찍 가서,,
이제 나이 한살 한살 먹으니까 제사도 귀찮고 지내기도 싫고 짜증만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내고 나면 별것아닌거같고,,
이제 저도 늙나봐요
이제 딱 35살~~~너무나 잘가요~
30대는@@@@@@@@@@@
오늘은피곤한 날이네요
월요일과 금요일은 유독 피곤하네요
주말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그런지~
몸이 저절로 피곤함을 느끼는지,,
아침에 애들보내놓고 잠이 와서 자다가 11시에 깨서 아침먹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몸이 더 피곤한것같아요
좀 부지런해지면 나을텐데ㅋㅋㅋㅋㅋ
노력해야겠죠?????????
시댁에 제사라서 일찍 지내고 왔어요
한것도 없는것같은데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
시댁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밭에서 야채도 하고 다듬고 부침개랑 튀김이랑 국이랑 끓이고 상차리고 등등,,
ㅋㅋㅋㅋㅋㅋ많이 했네요~~~~~~~일~~~~~~~~
일찍와서 다행이예요~
토요일이라 자고 내일올줄알았는데 아주버님이 낼 출근하신다기에 저도 같이 따라왔어요~
고마우신 울 아주버님덕분에 하루 쉬게 생겼어요~
오늘 마당에 하수구설치한다고 땅을 팠는데 허리가 아프시겠어요~울 아버님 울 아주버님 그리고 조카 그리고 울9살아들~삽질하느라 고생많았어요~
울 아들도 피곤한지 와서 양치만 하고 바로 자네요
몸을 사리지않는 울 아들~
대견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하려고해서 안쓰럽네요~
좀 쉬지,,
끝까지 돕는다고...
그래도 아버님이 일당주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이라 그런지 주말에 유원지에 놀러온 사람들이 많네요
연인들,노부부,대학생들끼리,임산부들,저처럼 아이를 데리고 놀러온 사람들,,
자전거로 다니는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멋있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고,,
제 각각 취향과 개성이 달라서 노는 방법도 다 틀린것같네요
오늘 우리딸이 많이 걸어서인지 벌써부터 단잠에 빠졌네요
사달라고한것 안사줘서 조금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네요
비위 맞춰주지못해 이제와서 미안하네요
성질만 부린것같고,,닦달한거같고,,
다그친것같고,,
둘이서 여행한것도 다섯 손가락안에 꼽히는데ㅠㅠ
자는모습보니 더 미안하고 짠~하네요
여기저기 쇼핑몰 돌아보다가,, 3일 내내 쇼핑몰만 봤는데, 장바구나에만 담고 아무것도 사지 못했는데
스타일티바에서 받은 문자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ㅋ 쭉 돌아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작년 샀던 옷들도 만족도가 높은데, 이번 상품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
저랑 스타일이 맞는 것 같아요 ㅋㅋ 자주 들릴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