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네요
아마도 1월1일이 빨간날이라 그런것같기도하고,,
아무튼 2013년도도 무지 빨리가는건 맞는거같아요
나이 한 살 더먹는거 어렵지않네요
그만큼 어깨가 무겁네요
나이먹기도 싫고 주름살 하나더 늘어나는것도 싫고,,
일노일노 일소일소^^^^^^^^^
어렵지만 매일 웃도록 연습해야겠어요~~~~~~~~~~~~
오늘은 꼭 월요일같네요
딸과 신랑이랑 자전거박물관에 갔는데 사람들도 없고 썰렁하고 추워서 20분만에 그냥 집에 돌아왔어요
사람들이 없어도 훈훈하게 해놔야 예의같은데 추워서 구경하는데 힘들었어요
그런 배려심이 없는것같아 같은 고향이지만 섭섭했어요ㅠ
아들은 삐져서 안따라오고 울끼리 갔다왔는데 딸아이가피곤한지 올때는 차에서 누워자더라구요
어른같이 자는 딸이 웃기기도하고 어이없기도하고,,
혼자따라와서 심심한 딸의 얼굴에 조용함이 묻어나오더라구요
티바 매출 상승!!!얍!!!!!!저는 이미 티바 페북친구♥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예쁜옷들 더 많이 업데이트 해주세용^^*
저는분명히 들어왔는데요
이번달은 2일부터 10일까지 인가요?
pc버전 들어가서 출석체크했어요ㅎㅎ
제가 못찾는건지 ㅠㅠ
모바일버전에서도 할수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ㅎ
스마트한 시대에 맞춘 스마트한 스타일티바 언제나 응원할게요!!
여태까지 살면서 오늘같이 추운날은 또 첨인거같네요
다들 집에서 따시게 있는게 최고인거같네요
애들데리고 영화보려고했는데 날좀 풀리면 보러가야겠어요
추워서 도리어 감기까지 걸리기 쉽상이겠어요
저는 갤럭시노트인데 되나요?
저는 기계치라서 잘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춥긴하지만 집에있으니 잘모르겠네요
애들하고 씨름하면서 하루를 겁나게 빨리 보내고 있어요
짜증만 나는데 어떡하면좋죠???????
어디가서 교육을 받든지 누굴만나든지 해야겠어요
성격이 안좋은데다가 애들도 말도 안듣고 미칠지경이네요
성격이 왜이리 모났는지ㅠㅠㅠ
저도 한심스럽네요
잘해주려는맘도 잠시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도 1월1일이 빨간날이라 그런것같기도하고,,
아무튼 2013년도도 무지 빨리가는건 맞는거같아요
나이 한 살 더먹는거 어렵지않네요
그만큼 어깨가 무겁네요
나이먹기도 싫고 주름살 하나더 늘어나는것도 싫고,,
일노일노 일소일소^^^^^^^^^
어렵지만 매일 웃도록 연습해야겠어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용~
신랑은 오늘이 월요일인줄알고 치과가려고하더군요
웃겨서~~~~~~~~
저도 늦잠자서 오늘이 일요일인지 월요일인지 헛갈리기도했는데ㅠㅠ
늦게자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애들은 일어나서 지들끼리 놀고있고 배고프면 깨워서 밥달라고하네요
방학이 애들방학이 아니라 어른방학인거같아 게을러졌어요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개학하면 적응하느라 힘들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일어나서 학원가고 알바가고 ㅠㅠ
방학인데도 월요일은 월요일이네요 힝~*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여~
행복한 하루되세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빨리 가다니~~~~~
저녁할 시간인데 마땅히 먹을것도 없고,,
무얼 해 먹으면 잘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모바이로도 스타일디바를.....
점점 더 편리해지느거 가타연 ㅎㅎ
우갸갸갹ㄱ갸갸갸갹갹!!!!!!!!!!!!!!!!!!
카카오스타일에 스타일디바 입점??!!!!!!!!!!!!!!!!
완젼 대박사건 ㅎㅎ
축하드려영 ㅎㅎ
이번 2013년 대박나시길...ㅎㅎ
스타일디바 핫튜♥
시간 정말 잘가죠??????????
이렇게 하루가 지나니까 지난 날드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기분이가 좋네요~~~~~~~~
저녁도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다들~~~~~~~~~~~
손이 꽁꽁어는 날씨덕에 우리는 저녁을 일찍 먹었답니다.
배도 부르고 딱좋네요~~~~~~~
저녁을 일찍먹으면 시간이 남아서 무지좋은거같아요
님들은 계획한바 잘 실행하고계시나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딸과 신랑이랑 자전거박물관에 갔는데 사람들도 없고 썰렁하고 추워서 20분만에 그냥 집에 돌아왔어요
사람들이 없어도 훈훈하게 해놔야 예의같은데 추워서 구경하는데 힘들었어요
그런 배려심이 없는것같아 같은 고향이지만 섭섭했어요ㅠ
아들은 삐져서 안따라오고 울끼리 갔다왔는데 딸아이가피곤한지 올때는 차에서 누워자더라구요
어른같이 자는 딸이 웃기기도하고 어이없기도하고,,
혼자따라와서 심심한 딸의 얼굴에 조용함이 묻어나오더라구요
요즘 EBS에서 토목달 토익 들어야해서 윈도우로 들어와서ㅎㅎ
생각난김에 티바에도 출첵하고 갑니당^^
매일 티바에 들어오긴 했었는데...글이 너무 뜸했죠?ㅎㅎㅎ
암튼~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내일 또 올게용~
카카오스타일로 보고 넘어왔답니다^^ㅎㅎ
예쁜 옷이 너무 많아서 눈돌아갈 것 같아요@ㅁ@
소소하게 작은 부분에서부터 챙기시는 게 보여서 더 정감이 갑니다~^^앞으로 단골될 듯..?ㅎㅎ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