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해야 더 돋보일지 고민이에요.. 너무 꾸민 듯 티나는것도 싫고요, 단정하면서 세련된 그런 옷차림이 좋아요~ 제가 스무살이니까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안에 카라레이어드된 회색빛 원피스랑 겉에 어두운계열의 코드를 입고 너무높지 않은 힐을 신고, 빨간색가방으로 포인트를주고 싶어요. 악세사리는 깔끔한시계나 두줄시계로 포인트주고 단발머리니까 뒤에 머리핀으로 단정하게 반묶음하고 싶어요.. 아 벌써 계획짜놓다니..누굴만날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설레네요..헤헤
클쑤마쑤 이브네요
내일은 빨간날이라 애들도 학교,유치원에 안가서 좋은가봐요
저는 싫은디~~~~~~
벌써 저녁을 먹고 설거지하려고 해요
출첵하고 나서 하고 애들씻기고 하면 제 할일은 끝~~~~~~~
정말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것같아요
이제 2012년도 며칠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쉽지만 쿨하게~~~~~~~
메리크리스마스~~~~~~~
그런데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요
어디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집에서 국수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오늘날씨 괜찮으면 애들 데리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으로 가려고했는데 못가겠네요
태풍비슷한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집에 있어도 춥네요
양말도 신었고 했는데도 시리면 밖에나가면 꽁꽁얼지싶어요
집에서 파티를 해야겠네요
저녁에 삼겹살 퐈리~~~~~~~~~~^^^^^^^^^^^^^
ㅋ오늘은수요일인데 꼭 월요일같은 느낌은 멀까요?
저만 그런가요?
시간도 잘가고 오늘은 진짜 월요일인줄 착각하기 쉬운 날이었어요
또 춥기는 어찌나 추운지ㅠㅠ
입이 어는줄알았어요
춥다춥다하니 그런가요????????
옷도 따뜻하게 입고 목도 따뜻하게 해야 그나마 덜 춥고 감기도 안걸리는것같아요
또 애들이 낼 방학인데 오늘이랑 내일오전까지 제 세상인거같네요
즐겨야 방학때 애들이랑 찌지고 볶든지 하지요^^^^^^^^^^^
오늘은 다행히 어제보다 덜 추운거같네요
어제는 진짜로 춥던데요~
오늘은 시댁제사로 인하여 아침일찍 출첵하러 왔어요
밤늦게 오면 잊어버릴까바요
또 눈 소식이 있던데 이제 눈오는것도 겁나네요
우리 아파트는 추운지 앞에 눈온거 녹아서 꽁꽁얼어서 애들이 신발스케이트를 타고 지나가네요
저도 어린시절을 떠올려서 어른이지만 그 앞을 지나갈때 누가보던 말든 타고 지나가는데 ㅋㅋ재밌어요~~~~~~
안넘어지면 다행이고 누가볼까바 창피하지만 녹질않으니 재미라도 내야줘^^^^^^^^^^
연말이 진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년이 온다는게 실감이 아직 나지않지만 적응하려면 봄 지나고나야 될것같아요
너무 섭섭하고 고생많았고 진짜 다사다난했던 올해여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일들만 바라기를 연말마다 바랐는데 뜻대로 되지도 않고 그나마 이렇게 사니 이런게 아무일 없는것같아요
내년에도 안좋은 일이 생겨도 슬기롭게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아픔보다 기쁨이 더 많으면 좋읕텐데 꼭 그러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추억이고 삶을 좀 더 재밌고 기억에 남게 사려면 그런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좋은일이 있음 반드시 안좋은일도 생기는것같더라구요
진짜 공평한것같아요
우째 이리도 잘 만들어놓으셨는지~~~~~~~~
드뎌 몇시간밖에 남지않은 2012년이네요
아쉽지만 쿨하게~~~~~~~~
연기대상을 보며 실컷 남은 시간 보내려고합니다.
날씨도 안좋다고하니 해돋이 구경도 못가고
차도 밀릴것같고
펜션도 없고,,
집에서 그냥 티비시청하고 자려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티바님들~~~~~~~~~
아이들땜에 치마는 무리라서 ㅠㅠ
그냥...ㅋㅋ아직....
안해본 스탈로 섹시한 레드로 입어보고싶네요^^^^
입고싶은데 살이쪄서ㅠㅠㅠ
오늘은 눈이 너무 많이와서 길도 미끄럽고 조심스런 하루가 되겠네요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와서 보기는 좋은데 차가 미끄러워서 조심스럽네요
큰맘먹고 원피스랑 코트랑 샀는데
덕분에 스타일에서는 제가제일 빛날꺼같네용 ㅎㅎ
감사해요 ^*^
취직은 언제쯤 될까여...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ㅠㅠ
벌써 코앞이네요
그냥 집에서 조촐하게나마 파티를 해야겠어요
눈이 녹느라고 애쓰고 있네요
질퍽질퍽^^^^^^
추워지면 그대로 어니까 염려스럽네요
부지런히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들이 있으면 그런 일은 없을테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눈썰매를 타고 왔어요
엉덩이가 시려서 많이 못탔어요
눈이 엉덩이에 묻었는데 녹아서 차갑네요
애들도 몇번타더니 얼굴도 발개지고 타기 싫어해서 그냥 점심먹고 집에 왔어요
집에오니 맘은 더 편하네요
바람소리에 한번씩 놀라는거 빼구요~~~~~~~~~
진짜 추운데 몸관리 잘해야겠어요
자칫잘못하단 감기걸리기 쉽상이에요~~~~~~~~
내일은 빨간날이라 애들도 학교,유치원에 안가서 좋은가봐요
저는 싫은디~~~~~~
벌써 저녁을 먹고 설거지하려고 해요
출첵하고 나서 하고 애들씻기고 하면 제 할일은 끝~~~~~~~
정말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것같아요
이제 2012년도 며칠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쉽지만 쿨하게~~~~~~~
그런데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요
어디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집에서 국수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오늘날씨 괜찮으면 애들 데리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으로 가려고했는데 못가겠네요
태풍비슷한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집에 있어도 춥네요
양말도 신었고 했는데도 시리면 밖에나가면 꽁꽁얼지싶어요
집에서 파티를 해야겠네요
저녁에 삼겹살 퐈리~~~~~~~~~~^^^^^^^^^^^^^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티바에서 제안한 파티룩 참 괜찮아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시간도 잘가고 오늘은 진짜 월요일인줄 착각하기 쉬운 날이었어요
또 춥기는 어찌나 추운지ㅠㅠ
입이 어는줄알았어요
춥다춥다하니 그런가요????????
옷도 따뜻하게 입고 목도 따뜻하게 해야 그나마 덜 춥고 감기도 안걸리는것같아요
또 애들이 낼 방학인데 오늘이랑 내일오전까지 제 세상인거같네요
즐겨야 방학때 애들이랑 찌지고 볶든지 하지요^^^^^^^^^^^
어제는 진짜로 춥던데요~
오늘은 시댁제사로 인하여 아침일찍 출첵하러 왔어요
밤늦게 오면 잊어버릴까바요
또 눈 소식이 있던데 이제 눈오는것도 겁나네요
우리 아파트는 추운지 앞에 눈온거 녹아서 꽁꽁얼어서 애들이 신발스케이트를 타고 지나가네요
저도 어린시절을 떠올려서 어른이지만 그 앞을 지나갈때 누가보던 말든 타고 지나가는데 ㅋㅋ재밌어요~~~~~~
안넘어지면 다행이고 누가볼까바 창피하지만 녹질않으니 재미라도 내야줘^^^^^^^^^^
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애법내려서 10센치넘게 쌓였네요
내일도 온다고하니 운전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겠어요
울 신랑도 퇴근하고 거의 한시간 걸렸다는데 말 다했죠!!
내년이 온다는게 실감이 아직 나지않지만 적응하려면 봄 지나고나야 될것같아요
너무 섭섭하고 고생많았고 진짜 다사다난했던 올해여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일들만 바라기를 연말마다 바랐는데 뜻대로 되지도 않고 그나마 이렇게 사니 이런게 아무일 없는것같아요
내년에도 안좋은 일이 생겨도 슬기롭게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아픔보다 기쁨이 더 많으면 좋읕텐데 꼭 그러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추억이고 삶을 좀 더 재밌고 기억에 남게 사려면 그런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좋은일이 있음 반드시 안좋은일도 생기는것같더라구요
진짜 공평한것같아요
우째 이리도 잘 만들어놓으셨는지~~~~~~~~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벌써 한주가 다가고 한해가 다가네요
아쉽지만 밝아올 내년을 기약하며 일요일을 즐기고 있답니다.
저녁은 일찍먹고 이제 연기대상보려고합니다.
티바님들도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이쁜 옷들 많이 업뎃해주세요~~~~~~~~~
아쉽지만 쿨하게~~~~~~~~
연기대상을 보며 실컷 남은 시간 보내려고합니다.
날씨도 안좋다고하니 해돋이 구경도 못가고
차도 밀릴것같고
펜션도 없고,,
집에서 그냥 티비시청하고 자려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티바님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눈도 오고 집에 온가족이 있으니 좋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네요
건강이 제일이라 우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프더라도 빨리낫고했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