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초코 진짜 좋아해요! 가을되면 핫초코 한통 사서 쟁여놓고 두고두고 타먹죠ㅋㅋㅋ 개인적으로 고소하고 부드럽고 그런 걸 좋아해서 끓인물보다는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타서 마시는게 더 좋더라구요.. 찬바람 불 땐, 핫초코 미X.. 라는 광고도 있잖아요? 겨울엔 핫초코가 제격이죠!
저는 군고구마요! 예전엔 쉽게 군고구마 파는 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안그렇죠? ㅎㅎ
고구마 값이 많이 올라서 팔아도 적자를 면치 못해서 그래요.
제가 중학생일 때 엄마랑 군고구마 장사를 했었는데, 다 팔지 못한 고구마는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다 먹었어야해서 그땐 지금처럼 먹고 싶어지리라는 생각을 안했네요..^^;
날은 춥지만 마음은 정말 따스한! 분들이 많았었다고 생각되요.
그 옛날도 지금도 그런 따스한 맘을 가진 분들이 많기에 또 이 겨울이 춥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거겠죠.
따뜻하 고구마랑 흰우유 함께 먹으면 좋은 궁합을 이루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고 하네요. 비싸긴해도, 이번 겨울 고구마 직접 쪄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
날씨가 쌀쌀하니 국밥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뚝배기해장국이나 순대국밥이나 얼큰한 수제비랑 칼국수랑 해물탕이 마구마구 땡기네요ㅋㅋㅋ
저는 주로 술안주를 좋아하는것같아요
정작 소주는 한잔도 못마시고 맥주는 그냥 한잔정도ㅋㅋㅋ
내숭떤다고 하지만 진실이라는 점~~~~~~~~~~~~~
벌써 1시네요
이제 점심을 먹어야겠어요
마땅히 먹을것도 없어서 라면이나 수제비^^^^^^^^^
뭐니뭐니 해도..겨울 먹거리라 함은.. 붕어빵과 군고구마 아니겠어요.... 추운 날씨에 호호불며 먹는 따따한 붕어빵의 앙꼬와 따땃한 방에서 김치 얹어 먹는 군고구마 츄룹츄룹..
단 너무 급하게 먹다보면 입천장 다 데이는 수가 있다는 건 함정..ㅋㅋㅋ 아악!! 집에가다가 붕어빵 사서 가야겠어요~~
오늘은 시댁에 가서 배추를 절이고 왔어요
일욜날 김장을 해야하거든요
내일은 다른 형님들이 오셔서 배추를 씻고 양념을 만들고ㅠ
오늘은 신랑하고 시댁어른들께서 일을 많이 해놓으셔서 일찍 끝났어요
이렇게 수월하게 일하긴 처음인것같아요
날씨도 춥지도 않아서 좋았구요
하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마음이 싹 가시는거있죠?
그런데 허리랑 무릎이 아프네요
파스를 붙여야겠어요
운동도 안하다가 하면 탈나듯이 이것도 예외는 아닌듯싶네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간식거리는... 저는...
추운날 길거리 포장마차에 들어가서 호~호~ 불어가면서 먹던 오뎅꼬치가 생각나요~ㅋ
남친이 집까지 데려다 주던 길에 오뎅을 파는 포장마차가 있었거든요.
항상 그 앞을 지나가면서 남친이랑 둘이서 오뎅꼬치를 사먹고 가곤 했던 추억~
이제는 정말 추억이 되었네요....;;;;;;;
올 겨울은 혼자라 더 춥겠어요 ㅜㅜ
오전에 김치 한가지 담으니 오전이 후딱가고 오후에는 애들 학습지수업한다고 시간이 후딱가고 저녁먹으니 시간이 후딱가고 방금 설거지하고 씻고하니 지금시간이네요
시간이 얼마나 잘가는지 2012년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징그럽고 서글프고 아쉽고 슬프네요
1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20대에는 시간이 정말 안가서 난리였는데 이제 30대중반이 되려하니 무섭네요 세월이~~~~~~
해놓은것도 없이 하루하루 밥먹고 사는거밖에 없는데ㅠㅠ
내년에는 계획성있게좀 살아야겠어요 이런마음이 안들게끔..
날씨가 쌀쌀해지니 마음이 더 추운것 같아요~
차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놓여볼려고해도 잘 되지않네요~
경제가 어렵다는게 피부로도 느껴지네요
힘들다 힘들다하면 더 힘든것 같아요,
힘들때 티바~친구라도있어 구입은 못하더라도 아이쇼핑을
할수있 티바는 고마운친구에요^^
힘네자! 아자자
저는 스트로베리 홍차요.....찬바람휙휙 불 때 홍차 마시면 몸이 녹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간식은 호두과자요! 맨날 학교갓다가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타러 가는 길에 호두과자를 파는 포장마차가 있는데 냄새가 진짜.....냄새만 맡아도 몸이 녹는 기분이에여 추운 날은 호두과자가 진리인 것 같아요!!
족욕하면서 페퍼민트차를 한잔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마셔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따뜻해지고 너무 좋아요*^^*
향도은은하면서 맛도좋고..ㅋㅋ
가끔 민들레차도 마셔요..
혈액순환에 좋아서 손발저릴때 좋다고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길거리 포차에 파는 뜨끈한 우동이랑 오뎅 ㅎㅎ
후후 불어 먹으면 어느새 추위도 사르르 녹는기분^^
그냥 보리차처럼 유리병에 우려서 온 가족이 마시고 있어요
맛있는것같아요
색깔도 이쁘고,,
근데 물병에 색이 밴다는 점~~~~~~~~~
건강생각해서 먹고 있어요
다른것보다 비싸긴하지만 독소도 배출된다하고 해서 물처럼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허브티로는 현재 페퍼민트를 마시고 있어용^^
그때 제가 감기 기운이 살짝 돌아서 얼굴에 열이 조금 났었는데
아빠가 우유에 소금,설탕 넣어서 데워주신거 마시고 잤더니
다 나았었어요ㅎㅎ 아빠의 사랑을 느낄수있었던 우유한잔~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
저녁먹고 후식으로 마시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기엔 카페인 때문에 밤에 잠이 안올 것 같고,,
그럴때 허브티가 제격!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간식은 뭐니뭐니해도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사먹는 오뎅이 아닐까요?ㅁ ?
감기예방도 되구 ㅎㅎ 일석이죠!!
고구마 값이 많이 올라서 팔아도 적자를 면치 못해서 그래요.
제가 중학생일 때 엄마랑 군고구마 장사를 했었는데, 다 팔지 못한 고구마는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다 먹었어야해서 그땐 지금처럼 먹고 싶어지리라는 생각을 안했네요..^^;
날은 춥지만 마음은 정말 따스한! 분들이 많았었다고 생각되요.
그 옛날도 지금도 그런 따스한 맘을 가진 분들이 많기에 또 이 겨울이 춥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거겠죠.
따뜻하 고구마랑 흰우유 함께 먹으면 좋은 궁합을 이루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고 하네요. 비싸긴해도, 이번 겨울 고구마 직접 쪄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
데운우유는 군고구마랑 먹으면 온몸이 따뜻 ㅎㅎ
유자차는 텀블러가득 타놓고 하루종일 홀짝홀짝 ~
적당히 달달하고 따뜻해서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호호불면서 먹는 호빵!! 이제 살찌는 일만 남았다능...
그래서 차도 유자차나 수국차 주로 많이 마셔요 ^^
특히 수국차는 피부에도 좋도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요!
좋은 차 많이 마시고 추운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ㅎ
차 많이 마셔야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계속 달달한 핫초코만 찾게돼요 ^_^ 몸도 따땃하게 데워주고, 기분도 좋아지고 일석이조!
예전에는 커피를 많이마셨는데,,,,,.
나이를 먹으면서부터는 혈액순환에 좋다는 메밀차를
마십니다~♡
구수한 숭늉맛이나는 메밀차를 지금마시면서 글을쓰는중이랍니다.
출석이요~♨~음~구수한냄새^^*
요즘엔 유자차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레몬차 만들어서 마시고 있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가봐요
벌써 저녁할 시간이 다 되었군요
ㅋㅋㅋ
하루가 금방지나가네요
카모마일은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한번 사 먹어보고 싶네요
허브는 흔해서 안먹어본걸 먹고싶네요
저한테는 맞는것같아요
허브종류~~~~~~~~
허브는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
루이보이차가 저한테는 딱인듯
카페인도없고^_^
추우니까 따뜻한차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뚝배기해장국이나 순대국밥이나 얼큰한 수제비랑 칼국수랑 해물탕이 마구마구 땡기네요ㅋㅋㅋ
저는 주로 술안주를 좋아하는것같아요
정작 소주는 한잔도 못마시고 맥주는 그냥 한잔정도ㅋㅋㅋ
내숭떤다고 하지만 진실이라는 점~~~~~~~~~~~~~
벌써 1시네요
이제 점심을 먹어야겠어요
마땅히 먹을것도 없어서 라면이나 수제비^^^^^^^^^
단 너무 급하게 먹다보면 입천장 다 데이는 수가 있다는 건 함정..ㅋㅋㅋ 아악!! 집에가다가 붕어빵 사서 가야겠어요~~
우울함 덜어주는 달달한 코코아가 어릴쩍 생각도 나게하고
따뜻하게 몸도 녹여줘서 넘 조아요^^*
출석하고 가요, 오늘 22데이.......ㅠㅠ
구경만 하고 갑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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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ㄴㅊㅎㅈㄷ
붕어빵과 찐빵 ㅎㅎㅎ
따뜻하고 먹으면 배부르는 아이들^^
저는 개인적으로 캐모마일을 좋아해요~
일욜날 김장을 해야하거든요
내일은 다른 형님들이 오셔서 배추를 씻고 양념을 만들고ㅠ
오늘은 신랑하고 시댁어른들께서 일을 많이 해놓으셔서 일찍 끝났어요
이렇게 수월하게 일하긴 처음인것같아요
날씨도 춥지도 않아서 좋았구요
하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마음이 싹 가시는거있죠?
그런데 허리랑 무릎이 아프네요
파스를 붙여야겠어요
운동도 안하다가 하면 탈나듯이 이것도 예외는 아닌듯싶네요
목도 칼칼해지는게 아주 좋아요.
추운겨울에 페퍼민트 추천!!
그리고 허브티는 아니지만 요즘 다이어트에 소홀해지는
겨울이니 마테차도 추천! 따뜻한물에 마테잎을 걸러서
마시면 향긋하고 다이어트도 되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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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ㄴㄴㅊㅎㅈㄷ
마실때마다 향이 너무 좋아요~^3^
항상 물 주면서도 먹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안해봤네요.ㅋㅋ
제가 아파서 그런가바요
자도 잔것같지도 않고ㅠㅠ
쉬어도 쉰거같지도 않고ㅡㅡ
약국도 안학 병원도 안하고 아쉬워서 마트에꺼 박*스를 사먹었어요
치킨을 시켜먹고 장식장 배달온다고 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밤중에 온다고하네요ㅠㅠㅠ
재밌는것도하는데 텔레비전 플러그를 빼놓으니 볼 수도없고,,
출첵하고 갑니당*
R=VD(Realization=VividDream)
ㅇㄴㄹㄴㄴㅊㅎㅈㄷ
따듯할 때 호호 불어 한입 머금으면 그 달디단 향기와 맛이 끝내주죠 ㅜ아 말하니까 먹고싶어요~
코코아랑 율무차는 5살인 저희애가 좋아해서 저도가끔 마신답니다..율무차는 상큼한걸좋아해서 마시고있어요..그러고보니 참 여러가지네요..^^
코코아랑 율무차는 5살인 저희애가 좋아해서 저도가끔 마신답니다..율무차는 상큼해서좋아해요..그러고보니 참 여러가지네요..^^
추운날 길거리 포장마차에 들어가서 호~호~ 불어가면서 먹던 오뎅꼬치가 생각나요~ㅋ
남친이 집까지 데려다 주던 길에 오뎅을 파는 포장마차가 있었거든요.
항상 그 앞을 지나가면서 남친이랑 둘이서 오뎅꼬치를 사먹고 가곤 했던 추억~
이제는 정말 추억이 되었네요....;;;;;;;
올 겨울은 혼자라 더 춥겠어요 ㅜㅜ
온 식구들이 저만 바라보고있으니 밥 달라고~~~~
즐거운 아이쇼핑도 못하는주말~vv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겠어요
여유있게 차한잔이라도 즐기면서 눈요기라도하게~◑◐~
출석합니당~~
시댁에 아침에가서 양념을 만들고 하니 12시가 넘어서 끝났어요
수육을 삶아서 먹고 챙겨오고하니 2시가넘었어요
피곤하네요
안하다가 하니
다들 김치냉장고에 김치가 가득하니 뿌듯하겠어요
맛있게 공들인만큼 먹어야줘~~~~~~~~
행동이 굼떠지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출첵하고 갈께요, ^*^
요거 머리 맑게 해줘서 두통있는 사람들, 수험생에게 좋다네요^^
소개해준 차중에서는 캐모마일티를 먹어보고싶네용~^*^
체하는거때문에 혈액순환돕는거도 마셔야겠고 자주 멍하고 어지러우니까 그거도마셔야겠구 >ㅅ
레몬을사다가 뜨거운물과 소금을 이용해 레몬코팅을 벗기고,
흰설탕이나 꿀과 함께, 레몬슬라이스를 켠켠히 쌓아만드는 레몬절임을 10월초순에 꼭한병씩만들어두어요!
달달~하고 새콤한맛때문에 코끝이시큰거리는 겨울이 행복해집니당ㅎㅎ 거기다 생강절임을 곁들이면 또 다른느낌이!
아.. 한잔하고 점심시간마무리해야겠어요~
시간이 얼마나 잘가는지 2012년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징그럽고 서글프고 아쉽고 슬프네요
1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20대에는 시간이 정말 안가서 난리였는데 이제 30대중반이 되려하니 무섭네요 세월이~~~~~~
해놓은것도 없이 하루하루 밥먹고 사는거밖에 없는데ㅠㅠ
내년에는 계획성있게좀 살아야겠어요 이런마음이 안들게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꼭 월요일같이 하루가 엄청 지나가고있네요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춥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춥지않아서 좋았어요
목도리를 하니 덜 추운거같네요
목을 따뜻하게 해야 감기가 안걸리는것같아요
감기걸리면 안되니 다들 따뜻하게 해서 다니세요~~~~~~~
다들 맛있는 점심 ^*^
펜넬 먹어보고 싶네요..ㅋㅋ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길 빌며^ㅂ^
전 소화를 잘 돕기위해 매실차를 따뜻하게 즐겨 마신답니다~
그리고 시큼한 차가 땡길땐 오미자차도 한잔^.~ 그리고 군고구마도 같이 먹으면 환상적이죠! 따뜻한 차와 음식 드시고 티바 식구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저는 추위도 타고 더위도 타는 체질이라 여름과겨울이 싫어요
눈오는것도 잠시 좋고 싫더라구요
차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놓여볼려고해도 잘 되지않네요~
경제가 어렵다는게 피부로도 느껴지네요
힘들다 힘들다하면 더 힘든것 같아요,
힘들때 티바~친구라도있어 구입은 못하더라도 아이쇼핑을
할수있 티바는 고마운친구에요^^
힘네자! 아자자
추운날 따뜻한 차한잔 어떠세요.ㅎㅎ
제가 생각했던 그 맛은 아니지만, 어쨋든 맛있네요 ㅋㅋㅋ
곧 있음 퇴근이죠, 남은 시간 빠이야*
일주일절반은 더 지나갔네요
오늘따라 해가 빨리져서 저녁을 좀따 먹어야겠어요
배도 시리고 다리도 시리네요
딸이랑 멀리 고기사러 걸어갔다와서 그런가바요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운동삼아 갔다오니 신랑도 좋아하고 저도 운동한거같아 기분좋습니다.
준비해서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시럽 살짝 넣어달라고 주문하고 기다릴때면 벌써 머릿속으로 그 향과 맛에 달달해져요
잘못 마셨다간 잠이 안와서 날밤 꼬박세거든요..
그래서 커피나 우린차 종류를 주위해야해요ㅜㅜ
근데 위에보니 루이보스티가 카페인없다는,
이렇게 좋은 정보가...^^
이제 저도 우린차를 먹을수 있겠어욧~~
감사^^
기초화장품이 하나같이 다~떨어져서
샘플로 연명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게 출석 적립금도 받아갑니다~*
왜이리 하루하루가 빨리가는지,,,,,.
20대미스가 할머니소리 드를나이도 얼마않남았네요
갑자지 슬퍼지네요~~
출석이요
한달이 얼마나 잘가는지 참 무섭네요
2012년도도 이제 딱 한달밖에 남지않았네요
1년동안 진짜 많고많은 일들이 있어서 유독 기억하고 싶지않은 해인거같아요
좋은일보다 안좋은 일들이 머릿속에 꽉차있어서 기분이 그렇지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일들이 있길 바라면서 11월의 마지막날을 기분좋게 보내려고합니다.
그래서 반주한잔 했어요~~~~~~~
술 입에도 못대는데 한잔하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요즘 붕어빵은 팥,피자,크림까지 종류가 매우다양해요ㅎㅎ
찬바람 쌩쌩불어도 호호불어가며
먹는 붕어빵이 최고죠ㅎㅎ
그리고 비타민C가많다는 귤은 방에 한박스 재여놓고
하루종일까먹고있어용 ㅎㅎ
그덕분인지 감기한번안한 이번겨울!
언니들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