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알고갑니다~
옷은 처음사서는 드라이크리닝을 해주는편이에요*
니트나 울 종류는 거의 크리닝을 합니다~
그래야 옷의수명도 길고 느러짐없이 이쁘게 관리하거든요^^
면종류외에는 세탁기 사용을 안하는 편이에요~
세탁기는 옷을 잘 망치거든요~
사는것도 좋지만 관리하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뭐가 이렇게 다양한 옷 소재인지?
중학교때 가정과목에서 배운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네요
알파카는 이번에 처음 듣는것같군요
영어라서 입에 쫙쫙 붙진않지만 그래도 요런 옷소재를 부르면 유식한 느낌은 드는것같네요
요번기회에 공부좀 했슴돠~~~~~~~
이제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ㅋㅋ
주말인데 주말 잘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ㅋㅋㅋ오늘 첫눈이 내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카톡소리에 잠을 깨서 창밖을 내려다보니 눈이 내리고 있더라구요
결혼을 해서 그런지 두근거리는 마음은 없고,,
서글프다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녹아서 지금은 꼭 비온것처럼 땅이 녹아있더라구요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12월도 어느새 이틀째를 향하고 있네요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출석합니다
오늘은 제가 느낀 추위중에 젤 추운거같네요
목도리와 장갑이 없으면 불편할 정도로 추웠어요
집에 있으니 살것같네요
바람도 차고 바람도 많이불고 어떻게 요렇게 차가운 겨울날씨 일 수 있는지..
올 겨울이 젤 춥다는데 큰 걱정이네요
추위도 잘타고 발가락도 동상 잘 걸리는데 특별히 조심해야겠어요
12월초밖에 안됐는데 추위가 대단하네요
다들 따뜻한 옷차림에 감기조심하시길~~~~~~~~~~
아참..
출첵 매일놀러와에 2등 당첨 감사드립니다...
눈이 와서 더 추운거 같네요
어제 눈이랑 비랑 바람이랑 삼총사가 아주 잘 놀더군요
길은 얼었고 덕분에
사고도 났다고 하네요
겨울은 눈와서 녹고 어는게 문제인거같아요
단순히 추운거보단~~~~~~~~~
다들 조심하셔요
길도 미끄럽고 춥기도 춥고,,
움츠리고 걸으면 뼈도 더 아프더라구요
어깨펴고 목도리하고 마스크하고 장갑끼고 부츠신고 패딩잠바나 조끼 입고ㅋㅋㅋㅋㅋㅋ
다들 따신 겨울보내자구요~~~~~~~~~~~~~^^^^^^^^
오늘날씨 진짜로 춥네요
집에만 있다가 저녁찬거리 사러 잠시 나갔는데 아들말 들은 제가 바보네요
아들이 하나도 안춥다해서 대충입고 나갔더니 완전 꽁꽁어는줄알았어요
아직 어려서 때릴때도 없고해서 속으로 삭히고 말았지만 월동대비 단디해야겠어요
코 베어가는줄도모르겠네요
날씨 완전완전 추워요
겨울은 원래 춥다지만 이건 추워도 너~~~~~~~무 추우니까 엄두가 안나네요
시간 참 ~~~~~~~정말 빨리 가는것같네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오늘은 점심먹을 틈도 없이 시속30키로로 부지런히 달리고 있네요
자기 나이대로 간다고하잖아요시간이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오죽하겠어요?????????
저는 30대인데 이렇게 빨리간다고 생각되는데,,,
배는 고픈데 할일은 많고 좀있음 아들오고 학습지선생님도 오시고,,
그런것도잇구나싶네요 세탁법까지알려주는 티바의센스
땡큐입니다~
이런 궁금증을 말끔히 씻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항상 세탁을 잘못하거나 하면 옷이 망가지는데 잘배우고 갑니다 ㅎㅎ
옷의 소재가 굉장히 많다는것도 다시한번 느끼네요 ㅎㅎ
여러가지 소재의 옷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야겠어요^^
역쉬 스티일 티바~!!!!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원래 옷살때 소재 신경써서 살피는 편인데 좋아요^^
그동안 옷살때 소재 잘 안보고 샀었는데 앞으로는 좀 보고 사야겠어요ㅋㅋㅋㅋ
세탁이 늘 걱정인데 세탁법도 써주시고 티바짱!!ㅋㅋㅋ
이 정보들을 적어놓고 세탁할때 참고해야겠어요^^
하나도 모르고입었었네요..^^;;;
옷은 처음사서는 드라이크리닝을 해주는편이에요*
니트나 울 종류는 거의 크리닝을 합니다~
그래야 옷의수명도 길고 느러짐없이 이쁘게 관리하거든요^^
면종류외에는 세탁기 사용을 안하는 편이에요~
세탁기는 옷을 잘 망치거든요~
사는것도 좋지만 관리하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겨울옷소재중...아웃터로써 자장 다듯한게 뭘까요...궁금하네요...
덕분에 많은 소재를 알고 갑니당 *_*
중학교때 가정과목에서 배운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네요
알파카는 이번에 처음 듣는것같군요
영어라서 입에 쫙쫙 붙진않지만 그래도 요런 옷소재를 부르면 유식한 느낌은 드는것같네요
요번기회에 공부좀 했슴돠~~~~~~~
이제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ㅋㅋ
주말인데 주말 잘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이렇게 자세히 한눈에 쏙~ 들어오게 원단 사진과 함께 안내해주니 좋은거 같아요, 굿잡!!!
저는 요즘 부쩍 패션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ㅎㅎ
옷을 보다보니 기모와 피치기모는 무슨 차이지?
트위드는 뭘 의미하는 걸까? 소재? 무늬?
이런 궁금증들이 생겼었는데 싹 해결이 되었네요~
저는백화점판매를 하는사람으로서 헷갈렸거든요..
소재다나와있어도 어떡게설명할지..
잘배우고갑니다!^^
좋은정보알려주신덕분에 앞으로 인쇼에서 옷재질때문에실패할일은없을듯ㅋㅋㅋ
참고 할께용~~
유용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자주 전달하시네요^^
이러한 정보는 고객들에게 큰 힘이되요.
모르는것보다 알고 옷관리를 하면 이쁘게 착용할수 있잖아요
출석~~~
출첵하고 갑니당~
이렇게 많은 소재가 잇엇는지도 몰랏네요. 좋은 정보는 역시 티바!
앞으로 옷 구매하는데 많은 참고 되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카톡소리에 잠을 깨서 창밖을 내려다보니 눈이 내리고 있더라구요
결혼을 해서 그런지 두근거리는 마음은 없고,,
서글프다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녹아서 지금은 꼭 비온것처럼 땅이 녹아있더라구요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12월도 어느새 이틀째를 향하고 있네요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소재에 따라 세탁방법까지~ 유용한 정보 확인하고
출석도장 쾅 찍고 갑니당~!!
출첵하고 가효 ㅠ*ㅠ
여기는 잘 모르겠는데,,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더라구요
어쩐지 춥다했어요
내일은 많이 추우면 안되는데ㅠㅠㅠ
겨울엔 바지는 피치원단이 좋더라구요~ 기모처럼 따뜻하면서 둔한 느낌도 없고 부담없어서 전 항상 피치원단으로 구입해요^^
겉옷은 아무래도 모직제품이 좋은거 같아요~ 추운겨울에는>.
세탁방법도 알려주세요~
강원도는 어제부터 눈이 왔다고하는데 여긴 내일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추워서 깔끔하네요
겨울은 추워야 벌레들도 죽고 농사에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한파가 길어진다는데 따뜻한 옷 많이 구매해야겠어요
수면양말과 더불어서~~~~~~~~~~~~
그래도 출석은 꼬옥~하고 갑니당 ^*^
출첵!!
오늘은 제가 느낀 추위중에 젤 추운거같네요
목도리와 장갑이 없으면 불편할 정도로 추웠어요
집에 있으니 살것같네요
바람도 차고 바람도 많이불고 어떻게 요렇게 차가운 겨울날씨 일 수 있는지..
올 겨울이 젤 춥다는데 큰 걱정이네요
추위도 잘타고 발가락도 동상 잘 걸리는데 특별히 조심해야겠어요
12월초밖에 안됐는데 추위가 대단하네요
다들 따뜻한 옷차림에 감기조심하시길~~~~~~~~~~
아참..
출첵 매일놀러와에 2등 당첨 감사드립니다...
출석~~~~
점점 소재에 민감해지더라구요. 특히 겨울 코트!!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추울땐 따뜻한게 더 중요하니까요 ㅋㅋ
소재 설명 잘 봤어요^^ 겨울 옷 계속 구경중인데 참고해서 좋은 옷 구매할게요^^
어제 눈이랑 비랑 바람이랑 삼총사가 아주 잘 놀더군요
길은 얼었고 덕분에
사고도 났다고 하네요
겨울은 눈와서 녹고 어는게 문제인거같아요
단순히 추운거보단~~~~~~~~~
다들 조심하셔요
길도 미끄럽고 춥기도 춥고,,
움츠리고 걸으면 뼈도 더 아프더라구요
어깨펴고 목도리하고 마스크하고 장갑끼고 부츠신고 패딩잠바나 조끼 입고ㅋㅋㅋㅋㅋㅋ
다들 따신 겨울보내자구요~~~~~~~~~~~~~^^^^^^^^
감기 걸려서 헤롱헤롱~
모두 감기 조심 또 조심! ㅠㅠ
매일 출석 합니다
아스크림은 짱짱짱 ^*^
위험하기도하고 또 웃기기도하고,,
시내에선 사고도나고,,
눈때문에 피해보는게 더 많은것같아요
길도 미끄럽고 춥고 옷더 더렵히고 좋은건 경치가 좋다는거 딱하나인거같아요
녹으면 지저분하고 내리면 걱정되고,,
모래도 안뿌려주고 차들이 진짜 고생했던거같아요
시에서 힘좀써주셨음 좋겠어요
남일이 아닌거같네요
좀있음 퇴근하고 오는 신랑도 걱정되긴 마찬가지네요
캡쳐해서 저장해 놓았어요ㅎㅎ
오늘은 토요일
시간도 참 잘가네요
밖은 춥고 눈도 쌓였고 집에만 있었더니 머리도 아프고 무기력해졌네요
애들도 말도 안듣고,,
저녁은 조금이따가 먹어야겠어요
3시넘어서 점심을 먹었거든요
낼은 푹~~쉬어야지 ㅋㅋㅋㅋ
출첵하고 갑니당 ^*^
엄청 유용한 정보네요~!
출석!
집에만 있다가 저녁찬거리 사러 잠시 나갔는데 아들말 들은 제가 바보네요
아들이 하나도 안춥다해서 대충입고 나갔더니 완전 꽁꽁어는줄알았어요
아직 어려서 때릴때도 없고해서 속으로 삭히고 말았지만 월동대비 단디해야겠어요
코 베어가는줄도모르겠네요
날씨 완전완전 추워요
겨울은 원래 춥다지만 이건 추워도 너~~~~~~~무 추우니까 엄두가 안나네요
휴~
출석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오늘은 점심먹을 틈도 없이 시속30키로로 부지런히 달리고 있네요
자기 나이대로 간다고하잖아요시간이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오죽하겠어요?????????
저는 30대인데 이렇게 빨리간다고 생각되는데,,,
배는 고픈데 할일은 많고 좀있음 아들오고 학습지선생님도 오시고,,
출석하고 갑니다, 씻고 얼른 자야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