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말에 잘 귀기울여주고 아이가 우너하는건 잘 들어줄수있는 좋은 부모가 되자고 생각했었는데 올 한해에도 그렇게 좋은 부모는 아니였던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네요
내년엔 더 잘하겠다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게 잘 안된다는걸 잘알기에 .. 그래도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ㅋㅋ딱히 잘이룬건 없는것같아요
그냥 별 탈없이 보냈다는거구요
저는 이번해가 너무 힘들었어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식들이 아파서ㅠㅠ
맘고생,몸고생 다해서 이런해는 다시는 오지않았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구요
오늘은 이유없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네요
한해가 자 지나가서 아쉬워서 그런것도 없는데 감정조절이 안되네요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가요?ㅋㅋ
다 슬퍼보이고 그러네요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는데 맘처럼 되지도 않아서 힘들었고,,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쉬워하면 아무 소용없다는것도 알았으니 다가올 신년에는 시간 쪼개기를 잘해서 멋지게 살아볼려구요~~~~~~~~~
늘 아쉽고.. 후회되는 일 투성이네요.. 가장 아쉬운 일은.. 친구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여행도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거구요.. 잘한 일은.. 유기견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애쓴일.. ^^ 내년엔 더 많은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후회없이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
저는 지금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올해 1차시험 합격했어요~!!
그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해요ㅋㅋㅋ
바로 2차시험 봤는데 2차는 잘 안됐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원래 2차는 내년 목표여서 마음가다듬었는데 1차 합격한 이후로 한달정도 놀았더니 다시 공부하는 습과 들이는데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마냥 놀았던거 엄청 후회했었어요
내년에는 꼭 2차 합격해서 원하는 꿈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가장 잘 이룬 일은...없는거 같애요 진짜!
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일하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슬럼프가 시작됐는데 최근까지 꽤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극복이 됐으니 잘한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일은 제 26년 숙명의 과제인 다이어트!!
아.....빨리 빼야 남자친구도 사귀는데..ㅋㅋㅋㅋ
언니 질문읽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가장 잘 이룬일이... 하나도 없어요..ㅜㅜ
진짜 올해는 1월1일부터 안좋았던거같아요
몸고생,맘고생.. 고생이란 고생만 있는데로 다하고ㅠㅠ
열심히 노력했던 것도 허무하게 망해버리고...
아쉬운일들만 가득하네요ㅠㅠㅠㅠ흐엉~
내년 2013년에는 모든일이 다 잘풀렸으면 좋겠어요!
제발 취업 꼭 되고! 남자친구도 다시 생기길!ㅎㅎㅎㅎ
저는 이룬일이 하나도 없는것같아요
다이어트하기로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많이 찌고 힘든 한해였던것같아요
하지만 오늘 우리딸 재롱잔치를 했는데 무척 잘하고 이쁘고 앙증맞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너무나 잘 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집에와서도 열심히 율동하는모습이 얼마나 이쁜지ㅋㅋㅋ
피곤해서 그런지 낮잠을 다 자더라구요
이래서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가바요~~~~~~~~~
오늘은 월요일~~~~~~~
월요병에 걸리지말아야지 했는데 귀고리때문에 염증생겨서 병원신세도 지고 많이 걸었더니 운동은 되는데 조금 피곤하네요
잠도 오는데 아직 신랑이 자고 있어서 물소리들려서 깰까바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속 깊은 마눌림이 어디에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잘가지만 세월도 정말 빨리가네요
이제 12월도 보름도 안남았네요
올해에 가장 잘 이룬일은 친구들과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만나고 여행다니며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쌓아 기분이 너무 좋았구요,
특히 사진을 찍어놓은 일! 요게 다시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리고 아쉬운일은 아쉽게도 이번해에 꼭 가고싶었던 유럽여행을 가보지 못한거..
내년에는 꼭 갈겁니다♥.♥
ㅋㅋㅋ오늘은 시간이 이렇게빨리간줄 모르고 있다가 딸아이가 올시간이었는데 태평스럽게 버스타고 집으로 오는길에 담임선생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뛰어갔어요
집앞에 도착했는데 제가 없어서ㅋㅋㅋ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정신이 잠깐 나갔었나봐요
시간계산해서 버스탔는데 이렇게 빨리갈줄이야~~~~~~
너그러운 맘으로 웃어주셔서 선생님께는 한없이 고마웠답니다.
오늘은 꼭 월요일같아요
이런기분은 뭐지~~~~~~~~~~~~
피곤하고 힘드네요
할일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 해서 뿌듯하네요
이제 샤워하고 자는 일만 남았네요
오늘은 하루가 조금긴거같았지만 지금 시간을 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네요
12월의 끝자락이 눈앞에 보여서 좀 씁쓸하네요
아쉬운 일은.... 다이어트 실패 ㅜㅜ ㅜㅜ ㅜㅜ
내년엔 더 잘하겠다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게 잘 안된다는걸 잘알기에 .. 그래도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올해 제 운명이 바뀐일이있었죠~~새로운 직장을 찾은것과 새로운것을 공부하게된것~! 아쉬운일은 돈을 계획대로 모으지 못했어요ㅠㅠ통장보니 한숨 푹푹 ㅡㅡㅠ내년에는 부자되야징~~티바 식구 들도 부~~자 되세용^^
그냥 별 탈없이 보냈다는거구요
저는 이번해가 너무 힘들었어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식들이 아파서ㅠㅠ
맘고생,몸고생 다해서 이런해는 다시는 오지않았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구요
오늘은 이유없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네요
한해가 자 지나가서 아쉬워서 그런것도 없는데 감정조절이 안되네요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가요?ㅋㅋ
다 슬퍼보이고 그러네요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는데 맘처럼 되지도 않아서 힘들었고,,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쉬워하면 아무 소용없다는것도 알았으니 다가올 신년에는 시간 쪼개기를 잘해서 멋지게 살아볼려구요~~~~~~~~~
도둑들고 3년사귄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ㅠ
내년엔 지금 준비하고있는 모든 일들 잘 되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다이어트도 못하고~~ 돈모으기도 못하공...그냥 너무 맘편하게만 살고 있는거같아요;; 내년엔 꼭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
아쉬운건......... 얼굴에 변화가 없음 늙어감...ㅠㅠㅋㅋㅋ힝 슬퍼염!
아쉬운건, 바라던 곳에 취직하지 못해서...ㅠㅠ
내년에도 열심히 도전해봐야죠!!! 화이팅!!!!!
2013년 화이팅 입니다.+_+
그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해요ㅋㅋㅋ
바로 2차시험 봤는데 2차는 잘 안됐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원래 2차는 내년 목표여서 마음가다듬었는데 1차 합격한 이후로 한달정도 놀았더니 다시 공부하는 습과 들이는데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마냥 놀았던거 엄청 후회했었어요
내년에는 꼭 2차 합격해서 원하는 꿈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일하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슬럼프가 시작됐는데 최근까지 꽤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극복이 됐으니 잘한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일은 제 26년 숙명의 과제인 다이어트!!
아.....빨리 빼야 남자친구도 사귀는데..ㅋㅋㅋㅋ
2013년엔 꼭꼭 이루기를 바래줘요 티바도 ^*^
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
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첫째는 맞벌이하느라 성장과정을 많이 놓쳐 아쉬워서 둘째는 꼭 퇴사하고 키우고자했는데!!! 드디어 퇴사처리 됐어요, 만9년, 청춘을 바친?곳이라 서운할줄 알았는데 시원하네요 ㅋㅋ
아쉬움이 남는것??? 좀 더 헌신적이고, 친절하고 자상한 엄마가 되주지 못한점??? ㅋㅋㅋ
가장 잘 이룬일이... 하나도 없어요..ㅜㅜ
진짜 올해는 1월1일부터 안좋았던거같아요
몸고생,맘고생.. 고생이란 고생만 있는데로 다하고ㅠㅠ
열심히 노력했던 것도 허무하게 망해버리고...
아쉬운일들만 가득하네요ㅠㅠㅠㅠ흐엉~
내년 2013년에는 모든일이 다 잘풀렸으면 좋겠어요!
제발 취업 꼭 되고! 남자친구도 다시 생기길!ㅎㅎㅎㅎ
올해 아홉수인 저는 몸고생 맘고생이 올해는 심했는데 내년에는 좋은일도 좀 생기고 몸도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경제가 어렵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올 겨울은 더
추운것 같네요~
출석~~~
저녁은 미리 먹고 쉬고 있어요
좀이따 설거지하고 애들씻기고 저도 씻고 또 쉬었다가 자려고해요
저녁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오늘하루도 잘보내다 갑니다~~~~~~~~~
출석은 꼭 하고 갑니당 ^*^
이번주는 번개불에 콩 볶듯이 무척 빨리 지나가네요
하루도 너무 짧고 일주일도 너무 짧은거같네요
조금만 늦장부리면 금방 하루가 지나가니 시간을 잘 쪼개서 생활해야할것같아요~~~~~~~
수요일쯤 돼보이는데ㅠㅠ
비까지 내리니 마음이 더 울적하군요~~~~~~~~~
주말도 싫고,,
비와서 길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긴장100배
오늘도 행복하길~~~~~~~~~~~
다이어트하기로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많이 찌고 힘든 한해였던것같아요
하지만 오늘 우리딸 재롱잔치를 했는데 무척 잘하고 이쁘고 앙증맞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너무나 잘 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집에와서도 열심히 율동하는모습이 얼마나 이쁜지ㅋㅋㅋ
피곤해서 그런지 낮잠을 다 자더라구요
이래서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가바요~~~~~~~~~
주말은 저에게 쥐약같은 존재~~~~~~~
한번도 좋아본적이 없네요주말은ㅠㅠ
애들 땜에 짜증나는 주말이 바로 어제 오늘
금요일다가오는것도 무섭고 월요일은 하는거없이 피곤하고 시간잘가고,,
왜 일주일이 7일이되는지 의문이지만,,
10흘있는것보다 덜 지루한것같기고하고,,
그런데 요즘은 일주일이 금방 다가오는것같아 무섭네요
12월도 어느새 보름밖에 남지않았네요
세월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둔게..아쉬워요~내년에는 꼭 성공하고 싶어요..ㅋㅋㅋ
출석하고 가효 *_*
월요병에 걸리지말아야지 했는데 귀고리때문에 염증생겨서 병원신세도 지고 많이 걸었더니 운동은 되는데 조금 피곤하네요
잠도 오는데 아직 신랑이 자고 있어서 물소리들려서 깰까바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속 깊은 마눌림이 어디에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잘가지만 세월도 정말 빨리가네요
이제 12월도 보름도 안남았네요
만나고 여행다니며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쌓아 기분이 너무 좋았구요,
특히 사진을 찍어놓은 일! 요게 다시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리고 아쉬운일은 아쉽게도 이번해에 꼭 가고싶었던 유럽여행을 가보지 못한거..
내년에는 꼭 갈겁니다♥.♥
집앞에 도착했는데 제가 없어서ㅋㅋㅋ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정신이 잠깐 나갔었나봐요
시간계산해서 버스탔는데 이렇게 빨리갈줄이야~~~~~~
너그러운 맘으로 웃어주셔서 선생님께는 한없이 고마웠답니다.
내일도 많이 춥다 하니 따뜻하게 입고 투표하러 가셔요들.. ^^
투표합시다! 출석가고 갑니당~
2013년엔 꼭 좋은사람 만나고싶어요♥
아쉬운일은 둘째 임신하지못한일 ㅠㅠ
출석~~~~~~~~~
시간은 잘가서 좋은데 좀 피곤한 하루였어요
괜찮아요
별 탈없이 하루를 보내서~~~~~~~~~
투표도 하고 뿌듯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별한일... 이룬점과 아쉬운점이 한사람으로 결정되었어요.ㅠ
이런기분은 뭐지~~~~~~~~~~~~
피곤하고 힘드네요
할일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 해서 뿌듯하네요
이제 샤워하고 자는 일만 남았네요
오늘은 하루가 조금긴거같았지만 지금 시간을 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네요
12월의 끝자락이 눈앞에 보여서 좀 씁쓸하네요
두가지다....자격증따기....등록해놓구...수업을 나가지않으니....ㅜㅜ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여러분~ 다 부자 되세요♥♥♥♥♥♥♥♥♥♥♥^^
나두 부자 될께용^^